
Saucony
Kinvara 11
요약
경량성과 반응성, 편안함의 균형을 잘 잡은 멀티플레이어 경량 트레이너—데일리 러닝부터 템포·중단거리 레이스까지 활용도 높음.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PWRRUN(미드솔) + PWRRUN+ (탑솔) 조합으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주행감
• 매우 가벼워 민첩하고 빠른 페이스에 적합
• 출시 직후부터 편안한 착화감(브레이크인 거의 필요 없음)과 스트림라인된 핏
• 4mm 낮은 드롭으로 자연스러운 롤오버(착지→이동) 제공
• 정사이즈로 나와 핏 선택이 쉽고, 혀·칼라의 적절한 패딩으로 착용감 우수
단점
• 아웃솔에 러버가 거의 없어 노출된 EVA 마모가 빠를 수 있음(내구성 우려)
• 젖은 노면에서 접지력이 약간 미끄럽게 느껴질 수 있음
• 일부 러너에게는 앞발볼(토박스)이 다소 좁게 느껴짐
• 레이스 길이가 짧아 러너스 루프 등 추가 피팅이 어려움
• 업퍼의 촘촘한 메시로 인해 통기성이 이전 모델보다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음
추천하는 대상
• 경량이면서도 반응성 있는 한 켤레로 데일리 트레이닝·템포·5K~하프 레이스를 겸하려는 중립(뉴트럴) 러너
• Kinvara 시리즈(특히 v10)를 좋아했거나 비슷한 가벼운 느낌을 찾는 기존 팬
• 빠른 페이스의 긴 인터벌, 템포, 레이스 데이용으로 가볍고 반응 좋은 신발을 원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장거리에서 최대 내구성(수백 마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아웃솔 마모 우려)
• 넓은 앞발볼(와이드 피트)이 필요한 러너(토박스가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진흙·습지·기술적 트레일처럼 높은 접지력과 보호가 필요한 환경에서 주로 달리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PWRRUN (EVA 계열) — 반응성과 내구성 균형
• 탑솔(톱레벨): PWRRUN+ (TPU 기반, Saucony 주장: 기존 EVA보다 가벼움·내구성 향상)
• 힐-토 드롭: 4 mm (Kinvara 시리즈 전통의 낮은 드롭)
• 무게: 사이즈·측정법에 따라 차이 있으나 남성 기준 대략 8.0~8.9 oz(약 225~255 g) 범위(리뷰별 표기값 상이)
• 아웃솔: 노출된 EVA 기반에 주요 마모 지점(토·외측 힐)에 블로운 러버 최소 배치, 치브론(빗살) 패턴 및 가이드라인으로 매끄러운 전환 유도
• 업퍼: 심리스 엔지니어드 메시(미니멀 오버레이), 상단 레이싱홀 보강, 혀·칼라 패딩으로 편안한 착화감
• 인솔/핏: FORMFIT 인솔 채용, 전반적으로 스트림라인된 핏 — 정사이즈 권장
• 추가: Kinvara 10 대비 약간 더 많은 폼(리뷰상 약 +5.5 mm 언급)과 약간 부드러워진 언더풋; 출시가(리뷰 기준) 약 $110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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