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oks
Launch 6
요약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편의 쿠셔닝으로 템포·레이스·일상 훈련을 폭넓게 소화하는 가성비 좋은 경량 중립 트레이너입니다.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가벼움과 적절한 쿠션의 균형 — 속도감 있는 러닝에 적합
• BioMoGo DNA 기반의 단단하면서도 보호해주는 미드솔(전작보다 전족부 쿠션 추가)
• 원피스 엔지니어드 메시 + 내부 부티 구조로 편안하고 통기성 좋음
• 아웃솔 그루브·세그먼트 설계로 전환(토·힐) 부드럽고 접지력·내구성 우수
• 가격 대비 성능 우수(실용적이며 재구매율 높음)
단점
• 미드솔이 비교적 단단하고 ‘플랫’하게 느껴져 푹신한 승차감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불만족
• 에너지 리턴(스프링감)이 강하지 않음 — 폭발적 반발력 기대 어려움
• 전반적으로 전족부·발볼이 약간 좁게 느껴져 발볼 넓은 사용자는 사이즈 업 필요
• 초기에는 약 30마일 내외의 길들임(브레이크인) 기간이 필요
• 초기 컬러웨이(남성용)가 다소 평범하다는 평이 있음
추천하는 대상
• 템포, 인터벌, 빠른 페이스의 데일리 트레이닝을 병행하는 러너
• 5K~하프마처럼 가볍고 빠른 레이스에서 쿠션과 속도를 둘 다 원한는 러너
• 가성비 좋고 내구성 있는 경량 트레이너를 찾는 일반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매우 부드럽고 플러시한 장거리(마라톤)용 쿠셔닝을 선호하는 러너
• 발볼이 넓어 기본 D 폭으로는 불편한 사람(이 경우 2E 권장)
• 강한 반발력·에너지 리턴(스프링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단일 밀도 BioMoGo DNA(전족부에 추가 폼 레이어 포함)
• 드롭: 힐-토우 10mm
• 무게: 약 247–255 g(남성 US 9 기준, 약 8.7–9 oz)
• 아웃솔: 블로운/카본 러버, 전족부 시본(Chevron) 패턴과 중간~후방의 피겨-에이트 형태, 세그먼티드 힐 크래시패드
• 어퍼: 원피스 엔지니어드 메시 + 퓨즈드 오버레이, 내부 부티 구조(얇아진 혀 패딩으로 슬림핏)
• 사이즈/폭: 기본 D(정규), 2E(와이드) 옵션 제공
• 내구성: 설계상 약 400마일 전후의 사용 기대(견고한 러버·단단한 미드솔)
• 특징: 미드풋 트랜지션 존(빠른 전환 보조), 기존 Launch 시리즈 대비 전족부 쿠션 증대, 바닥 그루브 증가로 유연성 향상
• 권장 용도: 데일리 트레이닝/템포/5K~하프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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