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e
Lunarglide 9
요약
Lunarglide 9은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Lunarlon 쿠셔닝, 개선된 중족부 잠금력으로 데일리 장거리와 가벼운 과내전(오버프로나이션) 보조에 적합한 경량 라이트 스태빌리티 러닝화입니다.
무게
26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부드럽고 편안한 Lunarlon 기반의 쿠셔닝으로 장거리 주행에서도 착화감 우수
• 개선된 두꺼운 Flywire(내부 매립)로 더 안정적이고 고른 중족부 잠금력 제공
• 전반적으로 가벼운 설계(약 281g / 9.9oz 기준)로 페이스 유지에 유리
• 앞발 전이(토-오프) 부근의 유연성·전이감이 매끄럽게 개선됨
• 통기성 있는 자카드/니트형 어퍼와 패딩된 혀·칼라로 착용감이 좋음
단점
• 아웃솔이 대부분 폼(러버 미사용)이라 마모가 빠르고 내구성(약 200–300마일 권장) 한계
• 아웃솔 포드와 그루브에 잔돌·이물질이 잘 끼어 주행 중 불편함(클릭 소리 등) 발생
• Lunarlon 코어 특성상 장거리 사용 시 쿠셔닝 저하(시간 경과에 따른 압축)
• 후족부는 전작 대비 약간 더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음(일부 러너에겐 충격 흡수감 감소)
• 내부 슬리브 구조 때문에 통풍이 다소 덜해 더운 날씨엔 덥게 느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평소 약간의 오버프로나이션(낮은 아치)을 보이며 지나치게 강한 모션 컨트롤을 원하지 않는 러너
• 데일리 트레이닝·하프마라톤 이상의 장거리까지 편안함을 원하는 경량 안정형 러너
• 중족부 잠금을 중요시하고 편안한 착화감과 로드감(접지 피드백)을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비포장·잔돌·흙길 같은 지저분한 노면에서 주로 달리는 트레일 러너(아웃솔에 이물질 자주 걸림)
• Adidas Boost·Brooks Everun 수준의 매우 탄력적이고 반발력 높은 쿠셔닝을 기대하는 러너
• 아웃솔 내구성과 고마일리지(>300마일)를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러너
상세 스펙
• 어퍼: 자카드/엔지니어드 메시 스타일의 원피스 니트(내부 슬리브 포함), 내부 봉제 없는 구조
• 잠금장치: 두꺼워진 매립형 Flywire 케이블(라운드 레이스와 연동)으로 개선된 중족부 락다운
• 미드솔: 부드러운 Lunarlon 코어를 더 단단한 EVA/Phylon 케리어에 인케이스한 듀얼-밀도 구조
• 드롭: 힐-토 오프셋 10 mm
• 아웃솔: 러버가 거의 없는 폼 아웃솔 + 전족부·후족부의 돌출형 포드(동심원형 사이핑·유연 그루브)
• 무게: 남성 US 10 기준 반켤레 281g(약 9.9oz)으로 경량 설계(한 켤레 기준 표기 주의)
• 인솔: 탈착 가능한 블로운 폼 인솔
• 안정성 요소: 외부 TPU 힐 카운터 + Nike Dynamic Support(측벽·사이드월 그루브로 약간의 바이어스 제공)
• 내구성/수명: Lunarlon 및 올-폼 아웃솔 특성상 마일리지 200–300마일 내외에서 쿠셔닝·아웃솔 마모 진행
• 출시일·기타: 2017년(06/30) 출시, 남성 폭(D) 등 보통 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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