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 4

Hoka One One

Mach 4

쿠션화

요약

가볍고 쿠션과 반응성의 밸런스가 잘 잡힌 업템포 데일리 트레이너로, 장거리와 빠른 페이스 모두에서 쓸 수 있는 다목적 러닝화입니다.

무게

227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글러브처럼 잡아주는 편안한 핏과 안정적인 락다운

PROFLY 듀얼밀도 미드솔로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보행감

초기 메타-록커와 도브테일(스왈로우테일) 힐로 매끄러운 전이와 안정성 제공

동급 대비 매우 가벼운 무게(대략 232g / 8.2oz, 남성 US9 기준)

심플한 엔지니어드 메시 어퍼로 통기성·내구성·편안함 균형이 좋음

단점

아웃솔이 러버가 아닌 러버라이즈드 EVA여서 마모가 빠른 편

기본 신발끈이 과도하게 길고 잘 풀리는 경우가 있음

완전한 레이싱 슈(플레이트 기반)만큼의 폭발적 스피드감은 아님

처음에는 약간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어 폭넓은 발은 브레이크인 필요

어떤 러너에게는 '너무 범용적'이라 정체성(특화성)이 애매하다는 평

추천하는 대상

중·장거리의 데일리 트레이너를 가볍고 탄력 있게 운용하려는 중·상급 러너

플레이트 없이도 빠른 페이스(업템포, 템포, 장거리 페이스)를 소화할 경량 트레이너가 필요한 러너

클리프턴 등 더 푹신한 러너와 카본 플레이트 레이서(예: Carbon X) 사이를 메울 ‘콰이버(서브)’용 신발을 찾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극단적으로 플러시한 쿠션(예: Bondi 스타일)을 원하거나 회복주에만 쓰려는 사람

5K~10K 같은 단거리 레이스에서 카본 플레이트 수준의 성능을 기대하는 사람

비포장·미끄러운 노면이나 트레일 러닝에 자주 사용하는 사람(아웃솔 특성상 도로 전용 권장)

상세 스펙

무게: 약 232 g / 8.2 oz (남성 US 9 표준치; 사이즈별 차이 있음)

스택 높이 및 드롭: 힐 약 30–35 mm, 포어풋 약 25–30 mm, 힐-토 드롭 약 5 mm

미드솔: PROFLY 듀얼밀도(발측에 부드러운 Profly 탑층, 지면 접촉부에 더 단단한 러버라이즈드 EVA 하층)

아웃솔: 러버라이즈드 EVA(경량·부드러운 접지) — 장기 사용 시 전면 마모 주의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가볍고 통기성 높음) + 거싯형(부착) 텅, 엘프탭/도브테일 힐 설계로 아킬레스 압박 완화

록커/지오메트리: 초기(early-stage) 메타-록커로 부드러운 힐-토 전환 촉진

핏: 정사이즈 권장(초기에는 약간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어 브레이크인 필요; 폭이 좁은 편인 러너 주의)

가격(MSRP): 약 $130 (출시 시 기준)

내구성(실전): 미드솔·어퍼는 양호하나 아웃솔 마모로 인해 대략 200–300마일 전후 교체 가능성(러닝 스타일·체중·지면에 따라 편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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