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 5

Hoka One One

Mach 5

레이싱

요약

가볍고 반응성 좋은 업템포 데일리 트레이너로, 부드럽고 경쾌한 주행감이 장점이지만 아웃솔 내구성·기온 민감성으로 그립·수명이 떨어진다.

무게

232g

뒤꿈치 높이

29mm

앞꿈치 높이

24mm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경쾌하고 활기찬 주행감(반응성 높은 ProFly+ 조합)

메타록커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보행 전환

무게가 가벼워 빠른 페이스에 적합(남성 약 232g 기준)

일상 러닝부터 템포·인터벌까지 쓸 수 있는 범용성

편안한 착용감(통기성 좋은 크릴 자카드 메시, 발을 잘 잡아주는 설포/힐 디자인)

단점

전통적 고무 아웃솔 부재로 인해 아웃솔 내구성 부족(빠른 마모)

온도 변화에 민감한 미드솔(특히 추운 날 성능 저하 보고)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 한계 — 미끄러움 감수 필요

매우 긴 장거리(특히 15마일 이상)에서는 쿠션이 아쉬울 수 있음(시간-피로 누적)

호환 사이즈가 약간 길게 느껴질 수 있어 경우에 따라 반 사이즈 다운 권장

추천하는 대상

가볍고 반응성 좋은 업템포 데일리 트레이너를 찾는 러너

일상적인 러닝과 속도를 섞어 쓰는(템포·페이스업 포함) 러너

착화감과 통기성, 비교적 넓은 앞발 공간을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아웃솔 내구성과 긴 마일리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마일리지 러너

비·눈·습한 노면에서 주로 달려 높은 그립을 원하는 러너

장거리에서 극도의 플러시(최대 쿠션)를 필요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미드솔 구조: 상단 ProFly+ (슈퍼크리티컬 EVA) + 하단 러버라이즈드 EVA(단단한 EVA를 아웃솔 역할로 사용)

무게: 남성 기준 약 232g(US 9, 표준 표기 8.2 oz), 여성 약 192g(사이즈에 따라 변동)

힐 스택: 실측 약 30.7 mm / 포어풋 스택: 실측 약 25.0 mm (브랜드 표기 5 mm 드롭, 실측 약 5.7 mm)

미드솔 경도: 약 15.0 HA(시장 평균보다 훨씬 부드러운 편)

에너지 반환률: 약 64.5%(평균 대비 높은 반응성)

충격흡수(힐): 139 SA(뒷꿈치 쿠셔닝 우수), 포어풋 107 SA

아웃솔: 전통 고무가 아닌 러버라이즈드 EVA(무게 경감 및 쿠션 유지에 유리하나 내구성 낮음)

어퍼: 크릴 자카드 엔지니어드 메시, 거싯형(laid-flat) 설포, 아티큘레이티드 힐 컬러

핏/사이즈: 정사이즈 권장(다만 약간 길게 느낄 수 있어 반 사이즈 다운 고려), 앞발 너비는 평균보다 약간 좁음(실측 95.4 mm)

권장 사용: 도로 러닝, 템포·인터벌·레이스겸용 데일리 트레이너(단, 회전하며 다른 내구성 좋은 신발과 병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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