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 Supersonic

Hoka One One

Mach Supersonic

경량

요약

플레이트 없는 속도형 경량 트레이너로 템포·인터벌에서 매우 응답성이 좋지만 아웃솔 내구성·편안한 저강도 러닝 범용성은 Mach 4보다 떨어진다.

무게

235g

뒤꿈치 높이

35mm

앞꿈치 높이

30mm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빠른 페이스에 적합한 응답성 있는 ProFly+ 상부 미드솔(속도감, 스냅 있음)

부드럽고 매끄러운 전환(버터리한 롤링감)

편안하고 통기성 좋은 엔지니어드 메시 어퍼(+쿠셔닝 있는 패딩 혀)

접지력 좋음(부드러운 러버라이즈드 EVA가 젖은 노면에서도 견고한 그립 제공)

견고한 베이스/가이던스 구조로 안정감 있음(토 스프링·중간 컷아웃 설계)

단점

아웃솔이 러버가 아닌 고무화된 EVA라 마모가 빠르고 내구성 낮음(수명 짧음)

Mach 4 대비 전반적으로 단단하고 딱딱하게 느껴져 느린 페이스에서는 불편할 수 있음

발등/발볼이 좁게 느껴지는 슬림한 핏(넓은 발에는 불리함)

혀·힐 풀 탭 등 상부 패딩으로 Mach 4보다 무게 증가

ProFly+가 타사 슈퍼크리티컬 폼만큼의 강한 탄성·에너지 리턴을 주지 못함

추천하는 대상

템포·인터벌·업템포 워크아웃용 플래이트 없는 속도형 트레이너를 원하는 러너

자연스러운 전환감과 쿠셔닝을 유지하면서 빠른 페이스를 내고 싶은 보통~가벼운 러너

안정감 있는 넓은 베이스를 선호하며 플레이트 없는 가벼운 레이스 또는 레이스 보조화가 필요한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아웃솔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장거리 일상주(매일 장거리 주행)에서 오래 쓰길 원하는 러너

발볼이 넓거나 여유 있는 라스트를 선호하는 사람(핏이 좁게 느껴짐)

부드럽고 탄력 있는 쿠션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편안한 장거리·회복주용 선호자)

상세 스펙

무게: 남성 약 238 g(8.4 oz) 전후(사이즈에 따라 다름)

드롭: 5 mm (힐 29 mm / 포어풋 24 mm)

미드솔: 상부 ProFly+ (슈퍼크리티컬 계열) + 하부 러버라이즈드 EVA(미드솔 겸 아웃솔 역할)

플레이트: 없음(비(非)플레이트 속도형 트레이너)

출시가/시기: $150, 출시일(리뷰 기준) 2022년 4월

추천 용도: 템포 / 인터벌 / 업템포 훈련 및 플레이트 없는 레이스 보조화

핏/사이징: 전체적으로 슬림·스니거한 퍼포먼스 핏, 반사이즈 업 고려 가능(발볼 넓은 경우)

안정성: 단단한 하부 EVA로 토크·횡방향 안정성 우수, 가이던스 레일로 전환 중심 잡아줌

내구성: 아웃솔 마모가 빠름(전형적 러버 아웃솔보다 수명 짧음 — 사용자·주행 패턴에 따라 몇십~몇백 km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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