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Fresh Foam Roav v2

New balance

New Balance Fresh Foam Roav v2

쿠션화

요약

가성비 좋은 경량 다목적 러닝화로, 짧은 거리(5–10K) 러닝·헬스·일상에 적합하지만 통기성·내구성·넓은 발에는 아쉬움이 있다.

무게

25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쿠션 적음

안정성

안정감이 크지 않음

유연성

중간


장점

매우 가벼움(실측 약 238g / 8.4 oz)으로 착용감 우수

반응 좋고 탄력 있는 Fresh Foam 미드솔로 편안한 러닝감 제공

러닝, 헬스, 일상 등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가성비 우수(권장소비자가 $85 전후)

전략적 고무 패드 덕분에 젖은 노면에서도 좋은 접지력(실측 마찰 0.56)

단점

토박스가 좁고 전체적으로 약간 작게 나와 넓은 발에 부적합

아웃솔에 노출된 폼이 있어 마모·내구성이 떨어짐(고마모 부위에만 고무 적용)

통기성이 매우 낮음(브레스빌리티 1/5)

장거리(하프·풀 마라톤)나 많은 마일리지에는 적절하지 않음

아치 지지와 쿠셔닝 여유가 부족해 체중 큰 러너에게는 부적합

추천하는 대상

러닝 입문자 또는 짧은 거리(5–10 km) 위주의 러너

뒤꿈치 착지(힐 스트라이커)로 보호 위주 쿠셔닝을 선호하는 러너

헬스·크로스트레이닝·일상 겸용으로 가벼운 신발을 원하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은 사람(토박스 공간 부족)

하프·풀 마라톤 등 장거리 주행을 주로 하는 러너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높은 아치 지지가 필요한 사용자

상세 스펙

무게: 약 238 g (8.4 oz, 실측 기준)

스택/드롭: 힐 32.2 mm / 전족 25.0 mm, 드롭 약 7.2 mm(브랜드 표기 8 mm와 근소한 차이)

미드솔: Fresh Foam (듀로미터 26.5 HA, 평균보다 약간 단단한 편)

충격흡수·에너지리턴: 힐 113 SA / 전족 98 SA, 에너지 리턴 55.6%

유연성: 30도 굽힘 시 13.7 N(평균보다 유연함)

접지력: SATRA TM144 마찰 0.56(고무 패드 배치로 젖은 노면에서도 양호)

아웃솔 구성: 노출된 Fresh Foam 바닥 + 마모가 큰 부위에 4 mm 고무 패치(NDurance 스타일)

통기성: 테스트 결과 1/5(메쉬지만 내부 라이너와 구조 때문에 공기 흐름 약함)

사이즈/핏: 약간 작게 느껴짐(많은 사용자 '정사이즈 또는 반사이즈 업' 권장), 토박스는 좁음

가격/기타: MSRP 약 $85, 분리 가능한 인솔(보조깔창 사용 가능), 권장 용도: 5–10 km 러닝·헬스·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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