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New Balance Fresh Foam X 860 v13
요약
안정성과 내구성에 초점을 둔 데일리 트레이너로, 중간~느린 페이스의 장거리 및 일상 훈련에 적합한 편안한 안정화화입니다.
무게
298g
뒤꿈치 높이
35mm
앞꿈치 높이
25mm
드롭
10mm
쿠션 종류
부드럽고 균형적
쿠션 양
적당한 쿠션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중간
장점
• 뛰어난 안정성: 듀얼 밀도 메디알 포스트와 높은 사이드월로 과도한 내전 방지
• 정밀한 발 고정감(락다운): 구조화된 엔지니어드 메시 갑피와 패디드 힐 카운터
• 아주 우수한 내구성 및 접지력: NDURANCE 카본 강화 아웃솔(고무) 적용
• 충격 흡수에 강한 쿠셔닝: Fresh Foam X 미드솔로 편안한 착화감과 보호감 제공
• 여러 폭 옵션(표준·와이드·엑스트라와이드)과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핏
단점
• 반응성(에너지 리턴)이 낮아 속도 훈련·레이스에는 부적합
• 무게감 있음(남성 기준 약 294–309 g 등) — 빠른 페이스에 불리함
• 내부 거셋형 혀(텅)가 짧아 일부 사용자에게 쓸림이나 불편을 유발할 수 있음
• 뒤꿈치 쪽의 단단한 느낌(힐이 단단하게 느껴짐)을 싫어하는 사용자 존재
• 두꺼운 아웃솔과 풀커버 고무로 인해 전반적인 유연성이 다소 제한됨
추천하는 대상
• 과내전(오버프로나션) 보정이 필요하고 부드럽고 안정적인 데일리 러닝화를 찾는 주자
• 중간~느린 페이스로 장거리·일상 마일리지를 쌓는 러너(초보~중급·숙련자 모두)
• 내구성 높고 편안한 데일리 트레이너를 로테이션용 또는 주력으로 원하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반응성 있고 경량인 레이싱·템포 훈련화를 찾는 주자
• 매우 가벼운 착화감과 높은 에너지 리턴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혀 길이·힐의 단단함 또는 앞발폭 문제로 예민한 착용감을 겪는 사람(특히 혀가 짧아 불편한 경우)
상세 스펙
• 지면: 로드(도로 러닝)
• 프로나이션 타입: 과내전용(중간 수준의 스테빌리티)
• 드롭: 10 mm
• 스택 높이(권장 측정치): 힐 약 27 mm / 포어프론트 약 17 mm
• 무게: 남성 약 294 g(사이즈에 따라 다름) / 여성 약 243 g(사이즈에 따라 다름)
• 미드솔: Fresh Foam X + 듀얼 밀도 메디알 포스트(특정 구역의 더 단단한 폼으로 보정)
• 아웃솔: NDURANCE 카본 강화 고무 — 고내구성·우수한 접지력
• 갑피: 엔지니어드 메시(구조적 오버레이, 패딩된 힐 카운터, 내부 거셋형 텅)
• 친환경 요소: 섬유의 ≥50% 재활용 소재 사용, 미드솔에 약 3% 바이오 기반 원료 포함
• 출시년도/가격: 2023 출시, 권장가 약 $140 / £140(지역·시점에 따라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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