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Fresh Foam X Hierro v7

New balance

New Balance Fresh Foam X Hierro v7

트레일

요약

가벼워진 Fresh Foam X 미드솔과 Vibram MegaGrip 아웃솔을 장착해 접지력·안정성·내구성은 우수하지만 통기성·전족부 쿠션이 아쉬운 도어투-라이트 트레일용 만능화.

무게

283g

뒤꿈치 높이

36mm

앞꿈치 높이

28mm

드롭

8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적당한 쿠션

안정성

아주 안정적

유연성

중간


장점

탁월한 접지력 — Vibram MegaGrip과 개선된 러그 패턴

무게 경량화(남성 US9 기준 약 297g / 10.5oz)

부드럽고 매끄러운 쿠셔닝(Fresh Foam X로 이전 대비 더 부드러움)

넓은 토박스와 다양한 폭 옵션으로 발볼이 넓은 사용자에게 적합

견고한 어퍼(Toe Protect, 오버레이)와 전체적인 내구성

단점

통기성이 부족해 더운 날씨에 답답함(실험실 평점 3/5)

전족부(앞발) 쿠션이 상대적으로 얇아 포어풋 스트라이커에게는 불만족스러움

매우 기술적인 바위·습지 환경에서 러그가 완전히 물리지 않을 때 자신감 저하

단단한 아웃솔이 장거리 포장 도로 구간에서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음

GTX(방수) 버전 등 일부는 초회 착용 시 약간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라이트~모더레이트 트레일을 자주 달리는 러너(도어투트레일 혼합 루트)

장거리 주행에서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신발을 선호하는 러너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를 필요로 하는 러너(와이드/엑스와이드 옵션)

추천하지 않는 대상

전족부(포어풋) 쿠션을 최우선으로 하는 포어풋 스트라이커

여름철 높은 통기성을 필요로 하는 러너(더운 날씨 주행 위주)

극도로 기술적이고 바위가 많은 코스에서 최대한의 바이트와 로우 프로텍션을 원하는 러너

상세 스펙

미드솔: Fresh Foam X (리뷰·실험실에서 측정된 트레일용 폼 중 매우 부드러움, v6 대비 약 54% 더 부드러움)

아웃솔: Vibram MegaGrip, 러그 깊이 약 4.5 mm, 업데이트된 러그 패턴(진흙 배출·기술적 지형 개선 목적)

스택(실측): 힐 약 32.4 mm / 포어풋 약 22.5 mm (제조사 표기: 29/21 mm)

힐-토 드롭: 실측 약 9.9 mm (제조사 표기 8 mm)

무게: 표준 모델 약 297 g / 10.5 oz (남성 US9 기준), GTX 버전 약 319 g / 11.2 oz(표기값 차이 있음)

핏·사이즈: 트루투사이즈(사용자 투표 기준 약 98표), 토박스가 넓어 발볼 넉넉함(토박스 너비 실측값 예시 97.9 mm)

어퍼·보호: Toe Protect 토캡, 강화 오버레이, 세미거셋드 텅(이물질 유입 감소), 발뒤꿈치 견고한 컵

통기성: 리뷰 및 랩 테스트에서 보통 이하(레이어와 패딩으로 인해 여름철 다소 더움)

사용처·강점: 도어투트레일, 장거리 트레일, 하이킹 겸용 워크호스 성향

기타: 인솔 탈착 가능, 여러 폭(와이드·엑스와이드 포함) 제공, 내구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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