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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Pegasus Turbo Next Nature
요약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중·단거리용 데일리 트레이너로 디자인·내구성·그립은 우수하지만, 두꺼운 플라이니트 상단과 단단한(응답성 낮은) 미드솔로 인해 빠른 페이스나 더운 날씨에는 한계가 있다.
무게
24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적당한 쿠션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유연함
장점
• 젖은/마른 노면에서 안정적인 뛰어난 그립
•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안정적인 주행감
• 플라이와이어·패딩으로 우수한 미드풋·힐 잠금력
• 견고한 아웃솔로 내구성 우수(데일리 트레이너에 적합)
• 제품 무게 대비 쿠셔닝 대비 우수하고 친환경 소재 비중(50% 이상) 높음
단점
• 전반적으로 탄력(반발력) 부족해 반응성이 낮음
• 플라이니트 갑피가 두껍고 뻣뻣하며 통기성이 떨어짐(여름용 아님)
• 앞부분 발가락 영역이 다소 좁거나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음
• 레이스가 지나치게 길고 러너스 루프(힐락용 추가 아이렛) 없음
• 초반엔 단단하게 느껴지는 미드솔(특히 추운 환경에서 더 단단해짐)
추천하는 대상
• 빠른 템포(업템포)나 짧은 거리(5–10km)에서 안정적인 데일리 트레이너를 원하는 러너
• 지속가능한(재활용 소재) 제품을 선호하는 러너
• 중간 정도의 쿠셔닝과 안정감을 원하고 약간 단단한 러닝감을 선호하는 중급~상급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통기성 좋고 부드러운 쿠셔닝을 요구하는 여름철 러너
• 초보자나 매우 부드럽고 반응성 높은 장거리 장화를 찾는 러너
• 러너스 루프(힐락) 등 세밀한 핏 조절이 필요한 사용자
상세 스펙
• 분류: 지속가능성 강조 데일리 트레이너 / 템포 활용 가능
• 무게: 남성 US10 기준 리뷰별 차이 있음(약 244–282 g / 8.6–9.9 oz 범위로 보고됨)
• 스택/드롭: 힐 32 mm / 포어풋 22 mm, 힐‑토 드롭 10 mm(공칭)
• 미드솔: 재활용 ZoomX 기반 주요 쿠셔닝 + SR‑02(밀도 있는 EVA 계열)로 보호되는 이중구성 — 결과적으로 비교적 단단한 느낌
• 아웃솔: 재생(리그라인드) 고무 적용, 두께 약 2.8 mm, 특유의 러그 패턴으로 전천후 그립 우수
• 갑피: Flyknit(100% 재활용 원사 주장), 부드럽지 않고 두껍고 비교적 밀도 높은 구조(통기성 실험 3/5)
• 핏·잠금: 플라이와이어 스타일의 사이드 케이블, 얇은 커셋형 탱(측면 결합), 5개 아이렛(러너스 루프 없음), 힐 패딩 양호
• 내구성: 리뷰별 편차 있지만 일반적으로 400–800 km(리뷰·사용 환경에 따라 다름) 수준으로 보고됨
• 온도 민감도: 낮은 온도에서 미드솔 경도 증가 보고(일부 테스트에서 냉동 20분 후 경도 상승 크게 관찰)
• 권장 페이스/거리: 이지~업템포(최적 5:30/km보다 느리거나 약간 빠른 범위), 단거리 템포·일상 트레이닝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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