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Nike Winflo 10
요약
가성비 좋은 중립 데일리 트레이너로, 푹신한 쿠셔닝과 내구성 있는 아웃솔로 초보자·일상 러닝에 적합하지만 반응성(에너지 리턴)과 장거리·레이싱 성능은 제한적이다.
무게
281g
뒤꿈치 높이
33mm
앞꿈치 높이
23mm
드롭
10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적당한 쿠션
안정성
아주 안정적
유연성
유연함
장점
• 신발 전체에 적용된 나이키 에어 + Cushlon 조합의 푹신한 중창으로 편안한 착지감 제공
• 내구성 좋은 러버 아웃솔(현격한 마모 없이 실용적 수명)
• 통기성 좋은 엔지니어드 메시 업퍼로 여름 러닝에도 쾌적
• 가격 대비 우수한 가치(저렴한 가격대에서의 나이키 품질)
• 다목적성 — 러닝, 걷기, 체육관, 일상 착용 모두 무난함
단점
• 반응성(에너지 리턴)이 프리미엄 모델에 비해 낮아 속주/경주용으로 부적합
• 포어풋 스트라이커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설계(힐 스트라이커에 최적화)
• 끈이 잘 풀린다는 사용자 불만 등 일부 디테일 품질 문제
• 추운 환경에서 Cushlon 미드솔이 단단해지는 경향(저온 민감성)
• 장거리(10마일 이상)·고주행량 러너에게는 내구성·편의성 한계
추천하는 대상
• 러닝 초보자이거나 데일리 트레이너를 가성비로 찾는 러너
• 중립 보행자(힐 스트라이크 중심)로 편안한 쿠션을 선호하는 사람
• 러닝과 일상(걷기·체육관)을 겸용으로 쓰고 싶은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높은 에너지 리턴과 반응성을 중시해 속주·레이싱을 자주 하는 러너(대안: Pegasus 40)
• 주간 주행량이 매우 높아(예: 40+ 마일) 내구성이 최우선인 러너
• 과도한 내전·불안정성(스태빌리티)이 있어 구조화된 지지가 필요한 러너(대안: ASICS GT-1000 12)
상세 스펙
• 카테고리: 중립(Neutral) 데일리 트레이너
• 미드솔: Cushlon 폼 + 신발 전체에 적용된 Nike Air 유닛
• 무게: 약 269 g (9.5 oz, 실험실 측정치)
• 힐 스택: 약 33.5 mm / 포어풋 스택: 약 23.8 mm / 드롭: 약 9.7 mm
• 쿠셔닝(충격 흡수): 136 SA / 에너지 리턴: 약 54.4%
• 미드솔 경도: 약 16.1 HA(부드러운 편), 추운 환경에서 강성 증가(미드솔 경도 상승 보고)
• 아웃솔: 전장 러버 커버리지, 와플 유사 패턴, 러버 두께 약 4.3 mm, 아웃솔 경도 87.4 HC
• 핏·사이즈: 정사이즈 권장, 토박스(전족부) 여유가 증가(측정 폭 약 101.9 mm)
• 기타: 분리형(탈착) 인솔 가능, 거싯(부티형) 혀(tongue) 패딩 약 9.3 mm, ‘Move to Zero’ 재활용 소재 사용(약 20%)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