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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Winflo 11
요약
가성비 좋은 쿠션형 일상/러닝 트레이너로 초보자와 힐 스트라이커에게 적합하지만 무겁고 반응성은 낮아 장거리·고속 주행에는 부적합하다.
무게
28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부드럽고 균형적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중간
장점
• 통기성 좋은 엔지니어드 메시 갑피로 착용감 우수
• 나이키 Air 유닛과 Cushlon 3.0의 푹신한 쿠셔닝
•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와플 패턴 아웃솔로 트랙션·내구성 우수
• 가성비가 뛰어나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음
• 거싯 텅·탄력 중족 밴드 등으로 초반 착용감과 고정력 우수하여 하루종일 신기 좋음
단점
• v10 대비 소폭 가격 상승
• 무게가 늘어나 다소 묵직하게 느껴짐
• Cushlon EVA 기반으로 에너지 리턴·반응성이 부족함
• 후족부와 토박스 볼륨이 낮아 발이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장거리·레이스용으로는 충분한 반응성·스프링감이 부족
추천하는 대상
• 러닝 초보자(5–10km)로 편안하고 가성비 좋은 일상용 트레이너를 찾는 사람
• 뒤꿈치 착지(힐 스트라이크) 성향인 러너 — 높은 힐 스택과 큰 드롭에 적합
• 하루 종일 서 있거나 많이 걷는 사람, 헬스·데일리 겸용으로 편한 신발을 원하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반응성·에너지 리턴이 중요한 레이스용 또는 장거리 러닝(마라톤) 러너
• 중족·전족 착지나 낮은 드롭을 선호하는 러너(12.3mm 드롭은 부담될 수 있음)
• 넓은 뒤꿈치 또는 넓은 발볼이 필요하거나 고정성이 더 필요한 심한 과회내전(프로나션) 러너
상세 스펙
• 가격: 약 $100–$110대(세일 시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 무게: 남성 약 10.4 oz / 295 g (레이블 기준), 여성 버전은 다소 가벼움
• 힐 스택: 약 37.6 mm / 전족 스택: 약 25.3 mm — 비교적 높은 힐 포지션
• 드롭: 약 12.3 mm (뒤꿈치 중심 설계)
• 미드솔: Cushlon 3.0 EVA + 나이키 Air 유닛 (중량 증가의 원인, 부드럽지만 반응성은 낮음)
• 미드솔 경도(실험치): 약 13.9 HA(부드러운 편)
• 갑피: 엔지니어드 메시, 거싯 텅 및 탄력 중족 밴드로 안정적 착화감
• 아웃솔: 고무 와플 패턴 — 젖은 노면에서의 트랙션과 내구성 강점
• 핏/사이즈: 정사이즈 추천(전체적으로 슬림한 핏). 측정 치수 예: 전폭 약 92.6 mm, 토박스 폭 약 72.1 mm, 토박스 높이 약 24.3 mm
• 친환경 요소: 무게 기준 20% 이상 재활용 소재 사용. GTX 모델도 존재(방수 Gore‑Tex 버전, 스택/무게 약간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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