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yssey React

Nike

Odyssey React

쿠션화

요약

나이키 오디세이 리액트는 신발 전체에 적용된 React 폼으로 쿠셔닝과 반발력이 우수하고 가벼운 ‘라이트 스태빌리티’ 일상·장거리 트레이너로 가성비가 좋은 모델입니다.

무게

24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신발 전체에 적용된 React 미드솔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쿠션감 제공

에너지 리턴이 좋아 템포나 장거리에서도 반응성 유지

에픽 리액트보다 더 많은 러버 아웃솔로 내구성·접지력 개선

가벼운 무게로 장거리 러닝과 속도 훈련 모두에 유연하게 사용 가능

오리지널 대비 가격대가 낮아(약 $120) 가성비가 좋음

단점

전반적으로 토박스와 앞발부가 좁고 핏이 타이트해 발볼 넓은 사람에게 불편함

초기 모델의 네오프렌 부티·이중 레이어 상부는 통기성이 떨어져 더운 환경에서 덥게 느껴짐

버전·개인별로 혀(탱) 얇음이나 레이스 압박으로 인한 불편 보고 있음

진흙·미끄러운 노면에서는 접지 성능이 떨어질 수 있음(아웃솔 고무가 얇음)

극한의 저온에서는 React 폼이 단단해져 쿠션감이 저하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신발 전체에 적용된 쿠션과 반응성을 원하면서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일상·장거리 러너

가벼운 ‘라이트 스태빌리티’ 느낌의 신발을 찾는 주행거리 많은 트레이닝 러너

에픽 리액트보다 내구성 있는 아웃솔과 저렴한 대안을 시도해보고 싶은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를 선호하는 러너(한 사이즈 이상 크게 권장)

강한 안정화(프론레이션 컨트롤)를 필요로 하는 심한 오버프로나이터

무더운 기후에서 통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미드솔: 신발 전체에 적용된 Nike React 폼 (반응성과 내구성 강조)

드롭: 약 10 mm

무게: 남성 US 10 기준 대략 244–265 g(약 8.6–9.4 oz, 버전·사이즈에 따라 상이)

아웃솔: 앞발·뒤꿈치 고마모 구간에 러버 패치 추가(에픽보다 러버 범위 확대)

힐 구조: TPU 힐 클립/힐 셸프(내측으로 내려온 플라스틱 보강으로 가벼운 안정성 제공)

어퍼: 초기 모델은 엔지니어드 메쉬 + 네오프렌 부티(타이트·덥다 보고), 이후 버전은 Flyknit 옵션으로 통기성·적응성 개선

핏: 전반적으로 슬림/좁은 편 — 보통 반 사이즈 업 권장

권장 용도: 일상 트레이닝, 장거리, 템포런(경량 레이싱보다는 데일리/트레이닝 중심)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