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cony
Omni 20
요약
안정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데일리 스테빌리티 트레이너로 회복주·느린 페이스에 강하나 무게와 발볼 핏 문제로 속도주·넓은 발에는 다소 부적합합니다.
무게
323g
뒤꿈치 높이
34mm
앞꿈치 높이
26mm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튼튼한 안정성: 듀얼-밀도 메디얼 포스트와 넓은 미드솔 플랫폼으로 과내전 제어 효과적
• 매끄러운 전환감: PWRRUN 폼에 Speedroll(롤링) 설계 적용으로 힐-투-토 전환이 부드러움
• 편안한 핏과 쿠셔닝: FORMFIT 어퍼와 EVERRUN/폼 탑솔로 즉각적인 착용감 제공
• 내구성 좋은 아웃솔: XT-900 및 iBR+ 고무 풀 커버리지로 접지력 및 내구성 우수
• 데일리 마일리지에 적합: 충격흡수·보호력으로 긴 거리의 느린~중간 페이스 러닝에 강함
단점
• 무게감: 남성 사이즈 기준 약 11.4–11.7 oz(약 322–332 g)로 가벼운 트레이너 대비 무거움
• 반응성 한계: 스프링감·에너지 리턴이 뛰어나지 않아 빠른 템포·레이스엔 부적합
• 핏 문제(발볼/토박스): 일부 사용자에게 토박스가 좁게 느껴지거나 핏이 일관되지 않음
• 통기성 이슈: 더운 날씨·습한 환경에서 통기성이 아쉽다는 리뷰 존재
• 락다운 일부 불만: 혀(탱) 길이/슬라이딩이나 힐 슬립을 경험한 사용자 있음
추천하는 대상
• 과내전(오버프로나이션)이 있는 러너로 안정적한 보정이 필요한 분
• 회복주·느린 페이스의 데일리 트레이닝(대략 4–10마일 전후)을 주로 하는 러너
• 내구성 좋고 안정적인 힐컵/후족 지지가 필요한 장거리 러너 또는 걷기 겸용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레이스·인터벌 등 경량성과 높은 반응성을 중시하는 러너
• 발볼이 넓은 사용자(와이드 피트) — 토박스가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통기성이 매우 중요해 더운 날 자주 달리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약 11.4–11.7 oz(약 322–332 g), 여성 약 10.0–10.3 oz(약 285–292 g) (사이즈 차이 있음)
• 스택/드롭: 힐 34 mm / 포어풋 26 mm → 힐-토 오프셋 8 mm
• 미드솔: PWRRUN 폼 (Speedroll 영감을 받은 지오메트리 적용), 상위 탑솔에 EVERRUN/폼 레이어 채용
• 안정화 기술: 듀얼-밀도 메디얼 포스트(전통적 포스트 방식)로 필요 시만 보정 작용
• 어퍼: FORMFIT 엔지니어드 메시, 개스켓형(부분) 텅으로 착용감·고정감 보조
• 아웃솔: XT-900 고무(힐) + iBR+(포어풋) 및 TRI-FLEX 설계로 접지력·유연성 강화
• 핏/사이징: 통상 정사이즈 권장, 일부는 토박스가 좁게 느껴져 와이드 사이즈 권장
• 용도/분류: 로드용 데일리/하이 스테빌리티 트레이너, 권장 주행거리 ~10마일 내외
• 가격(출시가 기준): 약 $130(리뷰 시점 기준, 판매처·프로모션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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