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ne Tracer 2

Hoka One One

One One Tracer 2

레이싱

요약

가벼운 레이싱·템포용 Hoka One One Tracer 2 — 힐 스택 약 24mm, 드롭 4mm, EU42 기준 약 207g로 반응적이고 빠른 주행에 최적화된 도로용 경량 훈련/경기화입니다.

무게

21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가벼운 무게(약 207g/42)로 빠른 템포·경기에서 유리

4mm의 낮은 드롭이지만 피로 시 약간의 지지 제공으로 장거리 레이스에도 적합

반응성 높은 미드솔로 속도를 유지하기 쉬움(폭신함보다 반응성 중심)

메타-록커(살짝 굴곡진 프로파일)로 자연스러운 전진 전이 지원

발이 잘 고정되는 핏과 충분한 안정성으로 다양한 노면(포장·자갈·오르내림)에서도 무리 없음

단점

극도로 부드러운(플러시) 쿠셔닝을 원한다면 부족함

전형적인 Hoka의 초-맥시멀리스트 감성(높은 스택)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

앞발(토 박스)이 아주 넓지 않아 발볼 넓은 사용자에겐 불편할 수 있음

얇고 유연한 텅(혀)과 미니멀 어퍼가 일부에겐 고정감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음

발끝(토)에 많이 올라타는 주법에서는 락커가 오히려 '제동'처럼 느껴질 가능성

추천하는 대상

5km~10km 레이스와 템포·속도 훈련을 자주 하는 러너

하이힐 스택을 원하지 않으면서도 반응성 있는 쿠셔닝을 원하는 마라톤·하프 마라토너

4mm 전후의 낮은 드롭으로 완급 조절된 지지감을 찾는 러너(드롭 전환 중인 사람 포함)

추천하지 않는 대상

Hoka의 초-맥시멀(매우 높은 스택·두툼한 쿠션) 특성을 원하시는 분

매우 넓은 토 박스(Altra 스타일)를 선호하거나 발볼이 넓은 분

기술적인 트레일이나 거친 비포장 노면에서 강력한 접지·프로텍션을 필요로 하는 분

상세 스펙

무게: 약 207g (EU42, 리뷰 기준)

힐 스택: 약 24mm

드롭(힐-토): 4mm

미드솔: PRO2LITE 듀얼 밀도(반응성 중심의 쿠셔닝)

프로파일: 약간의 메타-록커(앞쪽으로의 전이 보조)

아웃솔: 전략적 러버 배치로 경량화와 내구성 균형

어퍼: 얇고 통기성 있는 메시, 심리스 오버레이로 경량화

카테고리/용도: 경량 훈련·레이싱(도로), 템포 및 마라톤 준비에도 적합

특징: 전반적으로 전통적 트레이너에 가까운 Hoka — 극단적 맥시멀리즘에서 벗어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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