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X

Adidas

Prime X

레이싱

요약

아디다스 애디제로 프라임 X는 50mm급 초대형 스택과 이중 카본 플레이트로 엄청난 쿠셔닝과 전진성(롤러감)을 제공하지만, 무게와 높은 스택에서 오는 불안정성·경기 규정 위반으로 활용처가 제한되는 실험적 슈즈다.

무게

262g

뒤꿈치 높이

50mm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압도적인 쿠셔닝과 충격 흡수(장거리에서 다리 피로 감소)

강력한 추진력·롤러감으로 페이스 유지가 쉬워지는 에너지 리턴

컨티넨탈 고무 아웃솔로 우수한 접지력·내구성

Strung/Celermesh 계열의 통기성 좋은 경량 어퍼(버전별로 상단 개선)

장거리 템포·훈련용으로 다리 보호와 회복 효과가 뛰어남

단점

극단적으로 높은 스택으로 인한 측면·회전 시 불안정성(발목 부담)

버전·사이즈에 따라 무거운 무게(레이싱용으로는 부담)

월드애슬레틱스 규정(40mm 초과·중복 플레이트)으로 공인 대회 사용 불가

어퍼와 아이렛 패딩 부족으로 레이싱 중 레이싱 압박이나 불편함 발생 가능

가격이 높고(약 $300) 실전 레이스 효율성은 무게 때문에 상쇄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중상급 이상 러너로 포어·미드풋 착지 성향이며 발목·코어가 강한 사람(하프·마라톤 훈련용)

긴 거리 페이스 연습(마라톤 페이스·템포·롱런)에서 다리 피로를 줄이고 싶은 러너

신기술·극단적 플랫폼을 시도해보고 싶은 러닝 장비 애호가·테스터

추천하지 않는 대상

초심자나 안정성이 우선인 러너(회복주·느린 조깅을 자주 하는 경우)

발목 약하거나 잦은 코너·불규칙 노면에서 달리는 러너

월드애슬레틱스 공인 대회에서 레이스를 하려는 엘리트 선수

상세 스펙

힐 스택: 약 50 mm(버전별 편차 있음), 포어풋 스택: 약 41–43.5 mm

드롭: 약 8.5–8.8 mm(측정 방법/버전에 따라 소폭 차이)

미드솔: Lightstrike Pro 다층 구조(버전에 따라 2~4층 구성) — 강한 반발력 제공

플레이트/로드: 이중 카본 플레이트 + 탄소 혼입 EnergyRods/Blades(전족부 블레이드 추가)

아웃솔: Continental 고무(두꺼운 내구형 패턴) — 습·건 노면에서 그립 우수

어퍼: Strung 또는 Celermesh 계열의 통기성 있는 경량 어퍼(얇은 패딩, 일부 버전은 봉제·구성 차이)

무게: 버전·사이즈별 차이(대략 251g(EU42.5) ~ 333g(US10.5) 범위; 일반적으로 레이스화 대비 무거움)

용도: 슈퍼 트레이너 / 장거리 템포·인터벌·하프·비공인 마라톤용(공인 레이스 사용 불가)

가격·규정: 출시가 약 $300, World Athletics 규정상 공인 대회 출전 불가(스택·플레이트 이유)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