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Cadence

Brooks

Pure Cadence

안정화

요약

경량화된 4mm 드롭의 로드 러닝화로, 약한(터치형) 안정성을 더해 중간~빠른 페이스에서 부드러운 전이와 반응성을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무게

26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무게가 가볍고 낮은 힐-토 드롭(약 4mm)으로 템포/레페이스/경주에 적합

중안쪽(내측) 미드솔 사이드월·가이드 레일 및 외측 포드 등으로 ‘터치’ 수준의 안정성 제공(경량 안정화)

둥근 힐(아이디얼 힐)과 연속된 아웃솔 배치로 부드러운 힐→토 전이

충격 흡수와 반응성의 균형( BioMoGo DNA 계열의 중간 쿠셔닝)으로 비교적 민첩한 주행감

버전에 따라 향상된 아퍼(무봉제 오버레이·내부 부티 등)와 충분한 토박스(일부 버전)는 편안한 발가락 공간 제공

단점

몇몇 버전(특히 초중기 모델)에서 혀(tongue) 미끄러짐·단단함 문제로 착용감 불만 보고

젖은 금속(맨홀 등) 위에서는 초기 버전의 미끄러짐 보고가 있어 조건부로 접지 불안정성

사용자·버전별 내구성 편차가 큼(일부는 ~220마일 내 마모, 다른 리뷰는 매우 양호)

일부 최신 버전은 토박스가 좁아진다는 의견(버전별 피팅 차이 존재)

PureConnect 등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더 단단한(덜 말랑한) 승차감 — 더 많은 폼이 들어가도 아웃솔 설계가 단단한 느낌 유발

추천하는 대상

가벼운 오버프로나션(약한 내측 롤링)을 가진 러너로, 전통적 모션컨트롤 대신 미니멀한 안정성을 원하는 경우

낮은 드롭(4mm)과 가벼운 신발을 선호하며 템포·인터벌·경주용으로 민첩한 반응을 원하시는 분

중족·전족 착지로 전환하거나 보행·주달 기법 교정 중인 러너(아이디얼 힐이 미드풋 유도 도움)

추천하지 않는 대상

심한 오버프로나이션으로 강한 모션 컨트롤·대형 아치 지지나 보조가 필요한 러너

매우 폭넓은 발(와이드 포어푸트)을 가진 러너 — 일부 버전이 좁게 느껴질 수 있음

젖은 도시 환경(맨홀·금속표면)에서 자주 달리는 러너나 최대한 긴 아웃솔 수명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

상세 스펙

힐-토 드롭: 약 4mm

중창: Brooks BioMoGo / BioMoGo DNA 계열(버전·연식에 따라 표기 차이)

스택 높이(예: v5 기준): 힐 약 22mm / 전족 약 18mm(버전별 상이)

무게: 버전별 차이(예: v5 약 9.6oz / v7 남성 255g·여성 213g 등)

안정화 장치: 내측 미드솔 사이드월(플레어), 외측 포드, 내부 대각선 보강바/가이드 레일(버전별 조합)

아웃솔: Pure 시리즈 특유의 러버 커버리지(기본적으로 PureConnect 대비 두꺼운 러버 패널), 트레드 패턴은 버전에 따라 상이

어퍼: 초기 NavBand(신축 밴드) → v5 이후 일부 모델은 제거 및 내·외부 부티/무봉제 오버레이 적용(버전별 차이)

디자인 특징: 소위 '스플릿 토' 시각적 요소(실제 기능성은 제한적), 둥근(역반전) 힐(아이디얼 힐)

권장 소매가(초기 모델 기준): 약 $100–$120(출시 시기·버전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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