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Pureboost DPR
요약
스타일이 좋고, 밑창 전체에 Boost를 사용한 도시형 중립 러닝화로, 통기성 좋은 니트 갑피와 풍부한 쿠셔닝으로 5–10km급 데일리 러닝과 캐주얼 겸용으로 적합하지만, 락다운·지지성·경량성 면에서는 한계가 있어 레이스·장거리·지지 필요 러너에는 비추천.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24mm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풀-렌스 Boost 미드솔로 부드럽고 반응 좋은 쿠셔닝(에너지 리턴 우수)
• 심플하면서 세련된 외관으로 러닝과 일상 착용 모두 소화
• 원피스 엔지니어드 니트 갑피로 통기성·착용감 우수
• 낮은 스택과 넓은 플랫폼으로 도심에서의 민첩성 및 안정성 향상
• Stretchweb 스타일의 전체 고무 아웃솔로 충격보호 및 내구성 개선(컨티넨탈 제외)
단점
• 가격대(MSRP $150)에 비해 일부 소재·구성은 기대에 못 미침
• Boost 제어를 위한 구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무겁게 느껴짐
• 설포가 얇고 한 점 봉제 방식으로 설포 밀림·접힘 발생, 끈이 짧고 아이렛 수가 적어 락다운 부족
• 상대적으로 강성이 부족해 급격한 가속·레이싱에는 부적합(트랜지션 느림)
• 컨티넨탈 고무 미적용과 외부 힐 카운터/플라스틱 패드가 일부 사용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도심에서 5–10km 정도의 단거리·데일리 러닝을 주로 하는 러너
• Boost의 부드러운 쿠션감과 에너지 리턴을 선호하며 스타일도 중시하는 사용자
• 발볼이 넓거나 편안한 토 박스를 선호해 캐주얼과 러닝 겸용 신발을 찾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과도한 지지(프로나이션 제어)가 필요한 러너
• 레이스용·속도 훈련이나 장거리(하프·마라톤) 주자를 우선하는 사람
• 설포 고정력·타이트한 락다운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민첩한 멀티디렉셔널 스포츠 포함)
상세 스펙
• 미드솔: 풀-렌스 adidas Boost 폼
• 오프셋(드롭): 약 8 mm (힐 24 mm / 포어풋 16 mm 표기치)
• 아웃솔: Stretchweb 스타일의 단일 경질 고무(Continental 고무 미적용)
• 갑피: 원피스 엔지니어드 니트 메쉬 + 스웨이드 느낌의 힐 라이닝 및 퓨즈드 우레탄 디테일
• 인솔/구조: 인솔 위의 격자(라티스) 구조로 Boost 제어 및 보호
• 무게: 남성 US 9 기준 약 255 g(약 9 oz), 리뷰별로 사이즈에 따라 약 10.45 oz(US 10.5)로 표기됨
• 핏/사이즈: 정사이즈 권장, 폭은 비교적 여유(단일 폭 D 제공)
• 출시/가격: 2017 출시, MSRP 약 $150(판매처에 따라 할인 빈번)
• 기타 특징: 외부 힐 포드/헤일 카운터 적용, 전반적으로 이전 PureBoost보다 낮은 스택과 향상된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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