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s
PureCadence 7
요약
경량성에 기반한 반응적 안정성을 제공하는 데일리 트레이닝화로, 내구성과 접지력이 뛰어나며 중급의 과내전(프로나션) 러너에게 적합하다.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가벼운 무게로 빠른 페이스에서도 부담이 적음(남성 약 255g, 여성 약 213g).
• BioMoGo DNA 미드솔로 반응적인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 제공.
• Guide Rails(측면 레일) 및 이중밀도(메디얼) 구조로 가벼운 안정성 제공 — 과내전 억제에 도움.
• 밑창의 두꺼운 러그·분절형 트레드로 젖은 노면이나 거친 포장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뛰어난 내구성.
• 내부 부티형 깔끔한 핏과 무봉제 오버레이·3D 프린트 웰드로 착화감이 부드럽고 발을 잘 감싸줌.
단점
• 전체적으로 약간 뻣뻣한 느낌이 있어 유연성을 선호하는 러너에게는 아쉬움.
• 상단(어퍼)의 통기성이 이전 모델보다 떨어져 더운 날씨에 발이 더워질 수 있음.
• 일부 사용자에게는 발등/앞발 부분 높이가 커져 지면감이 덜하고 ‘밀착감’이 떨어진다고 느낌.
• 금속 맨홀 뚜껑·격자 같은 특정한 젖은 표면에서는 미끄러짐을 경험한 보고가 있음.
• 그루브에 작은 돌·먼지 등이 잘 끼는 구조라는 의견이 있어 관리가 필요.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 안정성(약한~중간 수준의 과내전 보정)을 원하면서도 반응성과 경량성을 중시하는 러너.
• 데일리 트레이닝, 템포런, 하프 마라톤 등 중거리~장거리 훈련용으로 내구성과 안정성을 구하는 러너.
• 악천후나 젖은 포장도로에서 접지력과 내구성을 중시하는 러너(단, 금속 표면 주의).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엄격한 힐 스트라이커(뒤꿈치 중심 착지)로 강한 쿠션/충격흡수를 필요로 하는 러너.
• 통기성·쿨링을 최우선으로 하는 더운 기후에서 달리는 러너.
• 초경량 경쟁용 레이싱화나 극도의 유연성을 원하는 러너(경량 대비 약간 무겁고 단단한 편).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약 255 g(약 10.1 oz 기준 예시), 여성 약 213 g(기종/사이즈에 따라 차이).
• 힐-토우 드롭: 약 4 mm(저중심·자연스러운 보폭 유도).
• 미드솔: BioMoGo DNA (반응형 쿠셔닝 — 체중/충격에 따라 반응).
• 안정성 기술: Guide Rails/측면 레일 및 이중밀도(단단한 메디얼 폼)로 과내전 보조.
• 아웃솔: 분절형 고무 트레드(공격적인 러그로 접지력·내구성 강화), 작은 돌이 끼기 쉬움.
• 어퍼: Woven Air + 내부 부티(무봉제), 3D 프린트 웰드로 깔끔한 핏과 편안한 착용감 제공.
• 힐 설계: 라운드된(반전형) 힐로 전족(미드/포어풋) 유도 및 부드러운 롤오프 보조.
• 용도: 데일리 트레이닝, 템포, 하프 마라톤 등 — 가벼운 안정성을 필요로 하는 러닝에 적합.
• 특이사항: 전반적 내구성 우수(아웃솔 보호로 EBA 폼 마모 감소 보고), 다만 모델/개인 사용량에 따른 수명 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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