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e
Quest 4
요약
가성비 좋은 입문·데일리 트레이너로 내구성·그립·안정감은 우수하지만 미드솔이 단단하고 반응성·장거리 주행 성능은 제한적임.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2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가격이 저렴함(약 $75) — 가성비 우수
• 내구성 높은 전면 고무 아웃솔과 미니 러그로 마모에 강하고 그립 우수
• 플라이와이어 기반의 안정적인 잠금감과 비교적 넓은 토박스(다른 나이키보다 여유 있음)
• 통기성 좋은 엔지니어드 메시 어퍼 및 거싯 텅으로 쾌적함
• 무게가 가벼운 편(남성 약 268g / 9.5oz)으로 일상·단거리 러닝에 적절
단점
• 미드솔이 단단하고 탄력(스프링감) 부족 — 반응성 낮음
• 장거리(긴 러닝)에는 불편함 — 장시간 착용 시 쿠셔닝 부족
• 힐 카운터가 매우 단단해 뒤꿈치 슬립이나 착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음
• 추운 환경에서 더욱 뻣뻣해져 유연성 감소(온도에 따른 강성 변화 큼)
• 사이즈가 약간 작게 느껴질 수 있고 신고 벗기 다소 까다로움(힐 풀 루프 없음)
추천하는 대상
• 러닝을 시작하는 초보자 또는 예산을 중시하는 러너
• 헬스장, 데일리 조깅, 도심·가벼운 오프로드(숄더·흙길) 병행용으로 한 켤레만 갖추려는 사람
• 내구성 있고 그립 좋은 저비용 러너화를 찾는 사람(일상용·교체용)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레이스·고성능 반응성을 중시하는 경험 많은 러너
• 하프·마라톤 같은 장거리 주행에서 편안한 쿠셔닝을 원하는 러너
• 맞춤 깔창(오소틱)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사람(정렬 지원성 제한)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약 268g(9.5 oz) (모델·사이즈별 차이 있음)
• 힐-토 드롭: 실측 약 13.7 mm (힐 스택 약 32.1 mm, 전족부 약 18.4 mm)
• 미드솔: '텍스처드 폼' — 내구성 우선의 단단한 폼, 낮은 반발력
• 아웃솔: 전체 고무(강성 약 85.5HC) + 1.9 mm 미니 러그 — 우수한 내구성과 그립
• 어퍼: 2겹 엔지니어드 메시 + 플라이와이어(가시화된 디자인) + 거싯 텅 — 좋은 잠금감과 통기성
• 핏: 전반적으로 다른 나이키보다 폭이 넓은 편이나 길이는 약간 작게 느껴질 수 있음(정사이즈 권장)
• 기능: 반사 요소 없음, 힐 탭은 있으나 힐 풀 루프 부재로 신고 벗기 지원 미흡
• 권장 사용처: 도로 러닝(데일리), 짧은 중거리, 헬스장, 가벼운 트레일(하드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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