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가벼운 무게로 템포·인터벌과 데일리 러닝 모두에 적합함 (남성 10.8 oz, 여성 9 oz)

• 민첩한 토오프와 반응성 있는 미드솔로 빠른 페이스에도 잘 어울림

• 과도하지 않은 안정성(저~중등도 프로나이션 제어)을 제공해 많은 러너에게 부담이 적음

• 전반적으로 좋은 가성비 — 가격 대비 편안함·지지력 균형이 좋음

• 사용자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내구성(장거리 사용 사례 다수)

• 어퍼가 다소 단단하거나 낮게 느껴져 발볼이 넓거나 융통성 있는 소재를 선호하는 사람에겐 답답할 수 있음

• 일부 사용자에게는 힐 슬립 또는 뒤꿈치의 여유감이 있어 레이스 시 레이스록(락링) 필요

• 매우 쿠션감이 풍부한 초플러시(ultra-plush)를 원하는 러너에겐 부족함

• 다른 트레이너보다 아웃솔이 조금 빨리 닳는다는 평가가 있음(교체 주기 짧을 수 있음)

• 심한 과내전(heavy overpronation)에는 충분한 지지력을 제공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