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bok
Reebok Floatride Energy X
요약
가성비 좋은 전족부 카본 플레이트 탑재의 퍼포먼스 트레이너로, 강한 추진력보다는 편안한 롱런·업템포 주에 적합한 '친절한' 카본 신발입니다.
무게
25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적당한 쿠션
쿠션 양
쿠션 많음
안정성
아주 안정적
유연성
중간
장점
• 가격 대비 카본 플레이트 탑재($170) — 동급 대비 합리적 가성비
• Floatride Energy 폼의 풍부한 쿠션으로 장거리·업템포에서 편안한 승차감
• 전족부 플레이트로 날렵한 토오프(스냅감)가 있어 템포·롱런에 유용
• 아웃솔 고무가 넉넉해 내구성·장거리 사용에 강함
• Flexweave 어퍼와 통기성 좋음, 제품 일부에 재활용 소재(최소 30%) 사용
단점
• 레이서 기준으로는 다소 무거움(남성 M9 기준 약 9.1oz / 258g)
• 카본이 전족부에만 있어(하프 플레이트) 풀레인지 추진력·팝은 제한적
• 어퍼가 단단하거나 힐 잠금이 느슨하다는 평가(반올림 전용 사이징으로 핏 조절 어려움)
• 레이스 길이와 혀 밀림(탱)이 신경 쓰이는 설계상 단점
• 극한의 고속 인터벌·최상위 레이스용 '폭발적 팝'은 부족
추천하는 대상
• 처음으로 카본 플레이트를 경험해보고 싶은 러너(너무 공격적이지 않은 느낌)
• 마라톤·롱런을 편안하게 소화하고자 하는 러너(보호력·내구성 중시)
• 템포·업템포 장거리 페이스 주에 다용도로 쓰려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최대한 가볍고 공격적인 '최속' 슈즈만 원하는 레이스 전용 러너
• 발에 딱 맞는(반 사이즈 등) 정밀한 핏이 필요한 러너(제품은 전체 사이즈만 제공)
• 바닥 느낌(ground feel)과 민첩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소형·경량 선호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9.1 oz (남성 US9 기준, 약 258 g)
• 힐-토 드롭: 6 mm (힐 30 mm / 포어풋 24 mm 표기)
• 가격: $170 (출시가, 지역/할인에 따라 변동)
• 플레이트: 전족부(포어풋) 탄소 섬유 플레이트(하프 플레이트)
• 미드솔: Floatride Energy (TPE 기반) — 부드럽고 탄력 있으나 시장 선도급 폼 대비 무거움·팝은 보통
• 어퍼: Flexweave 직조 텍스타일(통기성 우수), 최소 30% 재활용/재사용 소재 사용
• 아웃솔: 전체/타깃 고무 커버리지 — 내구성 높음, 젖은 노면에서 안정적이나 일부 상황에서 미끄러짐 보고 있음
• 사이징·핏: 유니섹스 전체 사이즈(반 사이즈 없음),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고 힐이 여유로움
• 용도: 퍼포먼스 트레이너·마라톤용(온화한 레이스~업템포 장거리), 올아웃 스프린트형 레이스엔 비추천
• 출시일: 2022년 4월(모델명: Reebok Floatride Energ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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