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e
Renew Run 2
요약
편안한 쿠셔닝과 풍부한 패딩으로 가볍게 달리기/일상 착용에 좋은 가성비 러닝화이나, 무겁고 반응성이 낮아 장거리·고강도 속도 훈련에는 부적합합니다.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부드럽고 쿠션감 있는 미드솔로 충격 흡수 우수
• 넓은 베이스의 안정감 있는 착지감과 견고한 아웃솔 그립
• 템과 힐을 단단히 잡아주는 패딩과 락다운(안정적 착용감)
• 디자인이 세련되어 일상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음
• 가격대가 합리적(보급형·중저가)이라 가성비가 좋음
단점
• 상대적으로 무거워(사이즈·측정에 따라 약 280–320g대) 5km 이상에서 피로가 빨리 옴
• Lunarlon 등 구형 폼 사용으로 에너지 리턴·반응성 부족
• 과도한 갑피 패딩이 단단하게 느껴져 발목 뒤쪽 마찰이나 불편을 유발할 수 있음
• 토박스가 비교적 좁다는 평가가 있어 발볼 넓은 사람에겐 답답함
• 진득한 미드솔로 인해 장거리 러닝이나 템포 훈련용으로는 부적절
추천하는 대상
• 초보 러너나 5km~10km 정도의 짧은 일상 러닝을 하는 분
• 회복주(recovery run)나 걷기·일상 착용 위주로 쿠션을 원하는 분
• 체중이 다소 있고 힐 스트라이킹 시 후방 쿠션과 발목 잠김을 선호하는 분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장거리(10km 이상) 러너나 마라톤 대비 장거리 훈련을 주로 하는 분
• 인터벌·템포·레이스 등 속도 훈련에서 반응성과 경량성을 중시하는 분
• 발볼이 넓거나 교정·모션 컨트롤(과회외/과내전) 필요로 하는 분
상세 스펙
• 미드솔: Lunarlon 기반의 듀얼-밀도(dual-density) 구조 — 힐 쪽 완충 강화
• 아웃솔: 몰드된 러버 코팅 + 디커플링(분리형) 아웃솔 설계로 내구성·그립 우수
• 갑피: 이중 레이어 합성 텍스타일 메시 + TPU 오버레이, 내부 부티형 구조(혀 부분이 안쪽에 부착되어 고정감 향상)
• 컬러·디자인: 여러 색상 출시, 캐주얼룩으로도 착용 가능한 세련된 외형
• 패딩: 혀(텅)·칼라(힐컵)에 과도한 패딩 적용 — 착용감 좋음(단단함으로 인한 마찰 가능)
• 무게(대략): 여성 기준 샘플 약 308g(UK 6.5) — 사이즈에 따라 약 280–320g대
• 힐-토 드롭: 대략 8–10mm 수준(일반적인 일상 러닝화 범주)
• 적합용도: 짧은 조깅, 회복 러닝, 일상·워킹; 장거리·속도주 비권장
• 가격대: 출시가 기준 보급형 ~ 중저가(대략 $60–$100 범위에서 변동)
• 내구성: 사용 후기 기준 아웃솔·미드솔 내구성 양호(50마일 이상 사용 후 큰 마모 없음 보고 사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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