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ka One One
Rocket X
요약
가벼운 카본 플레이트 레이서이자 레이스 전·중거리(5km~하프) 및 템포 훈련에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입문용 슈퍼슈즈’.
무게
210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5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무게가 가볍고 발에 잘 달라붙는 착화감(약 210–220g / 7.4oz대)
• Early-stage Meta-Rocker와 1mm 카본 플레이트로 전이(heel→toe)가 매우 부드러움
• 넓은 플랫폼과 단단한 플레이트 덕분에 안정감이 좋아 초보자도 다루기 쉬움
• 통기성 좋은 얇은 메시와 내부 힐 카운터로 록다운이 양호함
• 레이스·템포·장거리 준비용 훈련까지 겸용 가능한 범용성(가성비 우수)
단점
• 토박스가 비교적 좁아 발볼이 넓은 사람에게 불편할 수 있음
• Vaporfly 등 최상급 PEBA 계열처럼 강한 에너지 리턴(‘팝’)은 부족함
• 초고강도 마라톤 레이스에서 최상급 보조력을 기대하긴 어려움(엘리트 제외)
• 아웃솔이 작은 고무 패치 형태라 자갈·작은 돌이 걸리거나 마모가 발생하기 쉬움
• 신발 끈 길이가 길고 혀(탱)의 높이나 마감에 불만을 느끼는 사용자도 있음
추천하는 대상
• 카본 플레이트 신발을 처음 써보는 러너(폼 교정에 민감하지 않은 분)
• 10km~하프 마라톤에서 레이스용으로 가볍고 안정된 신발을 찾는 러너
• 템포·인터벌 같은 빠른 페이스 훈련을 자주 하는 러너로, 레이스 겸용 훈련화가 필요한 분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를 선호하는 러너(핏이 좁게 느껴질 수 있음)
• 최대한의 에너지 반환(팝)과 매우 공격적인 슈퍼슈즈 성능을 원하고 마라톤 PR을 노리는 러너
• 거친 노면·자갈·습한 흙길에서 높은 접지력과 내구성을 우선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7.4 oz / 210–220 g(사이즈/리뷰별 편차 있음)
• 스택/드롭: 힐 약 32 mm, 포어풋 약 27 mm, 드롭 5 mm(리뷰별 표기 차이 존재)
• 미드솔: 단일밀도 압축성형 EVA(CMEVA) + 중간층에 배치된 1 mm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
• 플레이트/로커: 플레이트가 지면 가까이에 위치한 ‘조금 유연한’ 풀랭스 형태, Early-stage Meta-Rocker 적용(빠른 토오프 전이 목적)
• 아웃솔: 고마모 영역에 전략적 고무 배치(전작보다 고무 범위 확대), 노출된 CMEVA 구간 존재
• 어퍼: 매우 얇고 통기성 좋은 메시, 반(세미) 거셋 탱(혀), 내부 힐 카운터로 좋은 록다운
• 추천 거리/용도: 속도 주력의 레이스(5K~하프) 및 템포·인터벌·레이스 겸용 훈련
• 내구성/그립: 일반 도로에서의 접지 우수(젖은 노면 포함)하나 자갈·공사장 파편엔 주의, 내구성은 평균 수준
• 가격대(출시기준): 약 $180 전후(출시 이후 할인이나 지역별 가격 차 있음)
• 특징요약: ‘초보자용 카본 슈즈’ 성격 — 과한 러닝폼 보정 없이 자연스러운 발놀림을 유지시키면서도 빠른 전이를 지원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