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 Pro Max

Salomon

Sense Pro Max

트레일

요약

높은 스택과 다양한 미드솔 기술로 보호력·내구성이 우수한 Salomon의 맥스 쿠셔닝 트레일화지만, 전반적으로 단단한 승차감이라 부드러운 ‘필로잉’ 쿠션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

무게

255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충분한 언더풋 보호력(33mm 힐 / 27mm 포어풋)으로 장거리·돌출 지형에서 충격 흡수 우수

EnergyCell+, OPAL, VIBE 등 미드솔 기술 조합으로 반발력(리바운드)이 좋음

EndoFit 내부 슬리브와 Sensifit 설계로 편안한 '삭라이크' 핏 제공

Wet Traction Contragrip 아웃솔로 젖은 암석·습한 지면에서도 견고한 접지력

전체적인 마감·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 좋은 스트레치 메쉬 어퍼

단점

겉보기의 '맥스 쿠션'과 달리 미드솔이 다소 단단하게 느껴져 부드러운 쿠션을 기대하면 실망

높은 스택으로 기술적인 급경사 내리막에서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음(발목 불안정성 우려)

퀵레이스의 얇은 레이스가 발등에 쓸림·자극을 주어 장시간 착용 시 불편 초래 가능

도로 주행이나 평지에서 더 부드러운 승차감을 원하는 러너에는 부적합

일부 사용자에게 장시간 사용 시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사례 보고

추천하는 대상

무게가 있거나 충격 흡수·보호가 우선인 중장거리 트레일 러너(회복 러닝, 하이킹에 적합)

비와 젖은 암석·습한 지형에서 접지력을 중시하는 러너

살로몬의 삭라이크 핏과 퀵레이스를 선호하고 내구성과 통기성을 원하는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푹신하고 쿠션감이 매우 부드러운(호카·알트라 스타일) 맥스 쿠션을 기대하는 사람

기술적이고 급경사가 많은 내리막에서 빠르게 달리는 러너(스택이 높아 안정성 부족)

발등이 민감하거나 퀵레이스의 얇은 레이스로 인한 쓸림을 피하고 싶은 사람

상세 스펙

출시연도: 2017

스택 높이: 힐 33mm / 포어풋 27mm (드롭 6mm)

무게: 모델/사이즈별 차이 있으나 대략 한 켤레 기준 약 290g 전후(리뷰 출처에 따라 10.2–12.8oz 표기 차이 있음)

미드솔: EnergyCell+ (압축 EVA) + OPAL 인서트, VIBE 기술(진동 감쇠 및 리바운드 조합)

프로필(보호판): ProFeelFilm 소량 장착(전족부 보호)

아웃솔: Wet Traction Contragrip, 디커플드 아웃솔 설계·넓은 사이즈의 트래포조이드/다이아몬드 러그

어퍼: 3D 스트레치 에어 메쉬 + EndoFit 내부 슬리브 + Sensifit 오버레이, Quicklace(레이스 포켓 포함)

권장 사용처: 트레일 러닝(비기술적~중등도), 복구 러닝, 장거리 하이킹

권장 소비자가격(출시가): 약 $150 / €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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