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Solar Drive
요약
적당한 쿠셔닝과 약간의 안정성을 가진 일상용 러닝화이나 무겁고 통기성·반응성이 아쉬워 가격 대비 인상적이지 않은 모델입니다.
무게
306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부스트(Boost) 기반의 편안한 쿠셔닝으로 장거리에서도 충격완화가 괜찮음
• Solar Propulsion Rail / 에너지 레일로 약간의 안내·안정성 제공
• 견고한 외관과 전반적으로 높은 내구성(일반 사용 시 수백 마일 사용 가능)
• 발가락 공간이 여유 있는 토박스 설계로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적음
• 후방 반사 패널 등 야간 가시성 요소가 풍부함
단점
• 다소 무거운 무게(남성 기준 약 306–318 g)로 빠른 페이스에 부적합
• 상층 텍스타일/두꺼운 메쉬로 통기성이 떨어져 더운 날 장거리에서 불편함
• 부스트 위에 단단한 EVA 탑시트가 있어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반응성이 낮음
• 일반 고무 아웃솔(모델에 따라 Continental 미탑재)로 젖은 노면에서 미끄러움 우려
• 뒤꿈치 플랩·디자인 일부가 잔흙·자갈 유입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음
추천하는 대상
• 러닝을 막 시작한 초심자 및 일상적으로 훈련하는 러너
• 중거리(5–15km) 위주의 일상 트레이닝용 쿠셔닝과 안정성을 원하는 러너
• 내구성·가시성을 중시하고 편안한 쿠셔닝을 선호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경량성과 높은 반응성을 원해 템포·레이스용으로 쓰려는 러너
• 더운 기후에서 장거리(하프/마라톤)을 자주 달리는 러너(통기성 문제)
• 발볼이 매우 넓거나 맞춤 폭 옵션이 필요한 러너(핏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음)
상세 스펙
• 출시: 2018년(모델에 따라 2019/2019 업데이트 존재)
• 무게: 약 306–318 g(남성 US9 기준, 사이즈/버전에 따라 차이)
• 힐-토 드롭: 10 mm
• 미드솔: 풀레인지 Boost 폼 + 상층의 단단한 EVA 탑시트(Respons LT 계열 설계 기반)
• 아웃솔: 단일 고무 컴파운드(버전에 따라 Continental 아웃솔 미탑재), Stretchweb 유사 패턴 사용
• 어퍼: 엔지니어드/리브드 메쉬 또는 텍스타일 메쉬(견고하지만 일부에서 통기성 아쉬움 보고)
• 안정화 장치: Solar Propulsion Rail / 에너지 레일(중립~약한 안정성 제공)
• 힐 구조: 내부 힐 카운터 및 뒤꿈치 플랩 디자인(락다운과 함께 일부 사용자에겐 이물질 유입 우려)
• 권장 주행거리(내구성): 약 300–450 마일(약 480–720 km) 범위(사용 환경에 따라 변동)
• 권장 용도: 도로 러닝, 데일리 트레이닝(속도주보다는 편안한 장거리·일상 러닝에 적합)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