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Solar Glide 5
요약
안정감이 뛰어나고 쿠셔닝이 풍부한 일상용 러닝화이나 무겁고 초반엔 다소 뻣뻣해 속도 훈련엔 비추천.
무게
357g
뒤꿈치 높이
36mm
앞꿈치 높이
26mm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LEP 2.0 플라스틱 샹크와 넓은 플랫폼 조합으로 매우 안정적인 라이딩 제공
• Boost 기반의 풍부한 쿠셔닝으로 장거리/회복주에 편안함
• Continental 고무 아웃솔로 우수한 접지력과 견고한 내구성
• Primeblue(Parley 재생 플라스틱 포함) 어퍼로 친환경 소재 사용
• 가격 대비 기술적 구성(Boost, LEP, Continental)으로 가성비 양호
단점
• 무게가 무거운 편(약 335g / 11.8oz, 남성 M9)으로 빠른 페이스에 부적합
• 초기에는 특히 전족부가 뻣뻣해 길들이기(몇 회 주행)가 필요함
• 텅(혀) 설계가 안좋아 아래쪽이 접히거나 옆으로 밀리는 문제가 보고됨
• 모델에 따라 길게/너무 넓게 느껴질 수 있어 일부는 반(½)~한 사이즈 다운 권장
• 아웃솔에 노출된 폼 및 고무 패턴 때문에 과도한 힐스트라이크 환경에서 마모 우려
추천하는 대상
• 느린 페이스의 일상 러닝, 회복주, 장거리 러닝을 원하는 러너
• 초보자나 체중이 있는 러너(안정성과 쿠셔닝 중시) 및 러닝과 체육관 겸용을 원하는 사용자
• 발 앞쪽에 여유를 선호하고 편안한 착화감과 내구성을 중시하는 보행/라이프스타일 용도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템포, 인터벌, 트랙, 레이스 등 빠른 페이스를 주로 하는 러너
• 반응성·경량성을 가장 우선시하는 러너
• 매우 좁은 발형이나 정확한 핏(타이트한 토박스)을 선호하는 사용자
상세 스펙
• 무게: 약 335 g (남성 US M9, 리뷰 기준) / 11.8 oz
• 스택/드롭: 힐 36 mm / 전족 26 mm → 드롭 10 mm
• 미드솔: Boost(버블 형태 포함) + EVA 컨트롤 플랫폼(상단)
• 플레이트: LEP 2.0(Linear Energy Push) H형 플라스틱 샹크 — 전족 및 후족의 토션/전이 유도
• 아웃솔: Continental 고무 단일 피스(노출 창 구조) — 접지력·내구성 강조
• 어퍼: Primeblue Circular Knit(50% Parley Ocean Plastic + 50% 재활용 폴리에스터), 내부 스웨이드 보강
• 힐 구조: 분할형 힐 카운터(양측 지지, 중앙 소프트)로 아킬레스 압박 완화
• 기능: 넓은 토박스, 강한 측면/전후 안정성, 초기에는 단단하지만 사용 후 착화감 개선
• 가격(출시가): 약 $130(지역/판매처에 따라 상이), 이전 모델 대비 스택 증가 및 무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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