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Solar Ride
요약
가성비 좋은 중립 데일리 트레이너로 쿠션과 내구성은 괜찮지만 어퍼 통기성·핏과 반응성에서 아쉬움이 있는 무난한 신발.
무게
320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가격 대비 가치가 좋음 — 예산 친화적인 중립 데일리 트레이너
• Bounce 미드솔로 편안하고 지지되는 쿠셔닝(장거리 러닝에 적합)
• 풀레인지 Adiwear 고무 아웃솔로 내구성과 도로 위 트랙션 우수
• 외부 스티칭·보강으로 중족의 고정감과 내구성 보완
• 쿠셔닝과 패딩이 충분해 걷기나 회복주에 쓸만함
단점
• 어퍼 소재가 두껍고 통기성이 떨어져 발이 쉽게 뜨거워지고 땀을 잡아먹음
• 힐·중족·토박스가 초기에는 타이트하게 느껴져 착용·레이스 조절이 필요함
• Bounce 폼은 Boost 대비 반응성과 탄력(에너지 반환)이 낮아 다소 딱딱하거나 덜 탄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음
• 사이즈와 색상에 따라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부피감이 있음
• 젖은 날 어퍼가 물을 흡수해 무거워지고 착용감이 더 떨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가성비 좋은 중립 데일리 러닝화가 필요한 러너
• 편안한 쿠션으로 장거리/롱슬로우 러닝이나 회복주를 주로 하는 러너
• 러닝과 일상 워킹을 겸용으로 편안한 신발을 찾는 분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반응성·경쾌한 느낌이 필요한 속도 훈련, 레이스 전용 러너
• 발볼이 넓거나 토박스 여유가 필요한 사람(토박스가 다소 좁음)
• 여름처럼 통기성이 중요하거나 비오는 날 자주 달리는 환경에서 신을 사람
상세 스펙
• 어퍼: 두꺼운 엔지니어드 메시 + 외부 스티칭 보강(중족 고정 강화) — 통기성은 약함
• 미드솔: Adidas Bounce 폼(EVA 계열) — 편안한 쿠션, Boost보다 반응성은 낮음
• 아웃솔: 풀레인지 Adiwear 고무 — 내구성·도로용 트랙션 우수
• 힐 카운터: 분리형(아킬레스 쪽 갭 존재) — 호불호 갈림, 초기 핏에 영향
• 스택/드롭: 약 27mm(힐) / 17mm(전족) = 10mm 드롭(리뷰 기준 표기)
• 무게: 사이즈·리뷰에 따라 차이(리뷰 예: 약 9.1oz ~ 11.4oz 수준), 일반적으로 중량 편
• 특징: 아웃솔의 수직 핀 형태 패턴(시각적 부피감), 전체적으로 튼튼하고 마모에 강함
• 권장 용도: 일상 데일리 트레이닝, 장거리 러닝, 워킹/회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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