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Solarglide
요약
아디다스 솔라글라이드는 풍부한 Boost 쿠셔닝과 LEP/스테이블 플랫폼을 결합한 일상 훈련용 러닝화로, 매우 안정적이고 내구성이 좋지만 무겁고 반응성은 제한적이다.
무게
318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풍부한 Boost 기반 쿠셔닝으로 장거리·회복주에 편안함 제공
• LEP(Linear Energy Push) 플라스틱 샹크·EVA 림·Stable Frame 등으로 높은 중족·전족 안정성 제공
• Continental™ 고무 아웃솔 채용으로 접지력·내구성 우수
• 모델별(중립·ST·GORE‑TEX)로 선택 폭이 넓고 일부 제품에 재활용 소재(Primeblue) 사용
• 넓은 플랫폼과 견고한 구조로 과체중 러너나 충격 흡수가 필요한 러너에 적합
단점
• 상대적으로 무겁고(대체로 300~370g 내외, 사이즈에 따라 다름) 속도주·템포업에 부적합
• 미세한 러닝 전이(토오프)와 딱딱한 느낌—특히 초기 착용 시에는 둔한 전이 감
• 일부 세대(예: SG5)의 혀(tongue) 설계·핏 문제 보고 (SG6에서 개선됨)
• 후족 부근의 후방 플레어와 작은 힐 베벨로 인해 일부 사용자에게는 충격이 거칠게 느껴짐
• 플랫폼 안정성으로 인해 민첩한 발놀림이나 고강도 인터벌 시 불리함
추천하는 대상
• 일상적으로 달리는 레크리에이션 러너(5–20km) — 편안함과 내구성이 중요할 때
• 장거리·회복주, 천천히 달리는 장시간 러닝용(느린 페이스에서 매우 편함)
• 안정성과 충격 흡수가 필요한 체중이 있는 러너 또는 발이 넓은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경쟁적 페이스(템포·인터벌·경주)를 추구하는 러너 — 더 가볍고 반응성 좋은 신발 권장
• 신속한 전이(로커형 솔)를 선호하는 포어풋 주자나 민첩한 트레이닝을 원하는 사람
• 초경량·레이스용 슈즈를 찾는 러너
상세 스펙
• 힐/포어풋 스택: 모델에 따라 36/26 mm(예: SG5/SG6) 또는 32/22 mm(예: SG4) — 일반적으로 10 mm 드롭
• 미드솔: 풀‑렌스 Boost(버블/Double Bubble 변형) + EVA 림/Control Platform으로 쿠셔닝과 측면 안정성 확보
• 안정화 장치: LEP(Linear Energy Push) 플라스틱 샹크/토션 시스템(전족·중족까지 연장) 및 일부 모델의 Stable Frame(풀 렝스 안정화)
• 아웃솔: Continental™ 고무 단일 피스(컷아웃 설계로 일부 Boost 노출) — 우수한 접지력과 내구성
• 상피(어퍼): 엔지니어드 메쉬 또는 Primeblue 원사(Parley 재활용 플라스틱 포함) — 통기성·지속가능성 적용
• 무게: 모델·사이즈에 따라 다르나 남성 기준 대략 300~370g(약 10.6~13.0 oz) 범위
• 변형: 중립형(솔라글라이드), 안정형(ST) 및 방수 GORE‑TEX 버전 존재
• 주행성향: 안정적이고 보호 중심의 러닝화 — 빠른 템포·경주용보다 일상·장거리·회복에 적합
• 내구성: Boost의 압축 저항성과 Continental 고무로 마모에 강함 — 장거리 마일리지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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