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Solarglide ST
요약
안정성과 쿠션을 중점으로 한 데일리 스테이블 트레이너로, Boost 기반의 편안한 착화감과 Solar Propulsion Rails·컨티넨탈 아웃솔로 높은 안정성·내구성을 제공하나 무겁고 답답해 속도훈련에는 적합하지 않음.
무게
28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9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부스트(Boost) 미드솔로 우수한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 제공
• 솔라 프로펠션 레일 / 듀얼-덴시티·스테이블 프레임 등으로 일관된 안정성 제공(과내전 완화)
• 컨티넨탈(Continental) 고무 아웃솔로 우수한 접지력과 뛰어난 내구성
• 분할 힐 카운터와 여유 있는 토박스 설계로 장거리 착화감이 편안함
• 전체 구조가 견고해 마일리지 소모가 적고 수명이 길다
단점
• 다소 무겁고(모델마다 다름) 반응성이 낮아 스피드 훈련·레이스용으로 부적합
• 모델에 따라 중·후족부가 단단하고 전환(토오프)이 둔하게 느껴질 수 있음
• 갑피 통기성이 부족하다는 사용 후기 다수(땀 차는 느낌)
• 초기 착용 시 단단한 느낌(브레이크인(길들이기) 기간 필요)
• 과도한 안정성 구현은 일부 러너에게는 지나치게 강한 강성으로 작용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일상적인 데일리 트레이닝과 장거리, 회복주를 주로 하는 러너
• 중간~높은 안정성이 필요하거나 약간의 과내전(오버프로나이션)이 있는 러너
• 내구성과 편안한 쿠션을 중시하며 무게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용자
추천하지 않는 대상
• 템포, 인터벌, 경기(레ース)용으로 빠른 반응성을 원하는 러너
• 경량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경쟁적 러닝 또는 페이스업 선호)
• 갑피 통기성·슬림핏을 중시하거나 발에 내·외측 제어를 전혀 원치 않는 분
상세 스펙
• 분류: 데일리 트레이너 / 스테이블(모델에 따라 중간~높음)
• 무게: 약 10.2–11.5 oz(남성 US9 기준, 세대별·모델별 차이 있음)
• 스택 높이: 대략 힐 27–32mm, 포어프롯 17–22mm(모델에 따라 상이)
• 힐-투-토 드롭: 약 10mm
• 미드솔: adidas Boost(풀레인지) + 듀얼-덴시티(스테이블 프레임/메디얼 밀도 강화)
• 안정화 기술: Solar Propulsion Rails(양측 가이드레일), Stable Frame / LEP 토션·샹크
• 아웃솔: Continental 고무(우수한 접지력 및 내구성), 스트레치 웹/노브 패턴
• 갑피: 엔지니어드 메쉬(두겹 구조·플렉스 그루브), Fitcounter 분할 힐 카운터(아킬레스 압박 완화)
• 특징: 넓은 라스트(여유로운 토박스), 높은 내구성, 일부 모델은 방수(GORE-TEX) 옵션 존재
• 권장 사용: 장거리 러닝·회복주·일상 착용 및 내구성 필요한 러닝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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