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 Boost

Adidas

Ultra Boost

쿠션화

요약

울트라부스트는 편안한 부스트 미드솔과 프라임니트 착용감으로 회복주·일상 러닝과 캐주얼 착용에 매우 적합하지만, 무게와 전족부 반응성·가격 면에서 한계가 있다.

무게

303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통기성 좋고 발을 밀착시키는 프라임니트/부티 구조

힐 중심의 풍부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회복주에 적합)

내구성 높은 Continental 고무 아웃솔

발을 잘 잡아주는 락다운과 편안한 삭라이크 텅

부스트(또는 Light Boost)의 안정적인 에너지 리턴과 온도 변화에 대한 강한 내성

단점

전체적으로 무거운 편(경량 러닝화 대비 불리함)

전족부 쿠셔닝이 얕거나 반응성이 부족해 빠른 페이스에 부적합

정가($180 내외)가 성능 대비 비싸게 느껴질 수 있음

토박스가 낮거나 옵션 폭(넓이 선택)이 제한되어 폭넓은 발형에 불리

런닝 성능 면에서 최신 슈퍼폼(예: ZoomX, Pebax 계열) 대비 민첩성·추진력 부족

추천하는 대상

회복주·느린 페이스의 일상 러닝 또는 장거리 후 쿨다운용 신발을 찾는 러너

힐 스트라이커나 충격 흡수를 중시하는 러너

러닝과 캐주얼(일상 착용)을 동시에 원하는 사람, 내구성 있는 아웃솔을 선호하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고강도 훈련·속도 연습이나 레이싱용 경량·반응성 신발을 찾는 러너

전족부(포어프론트) 스트라이커로 전족부 쿠션과 빠른 반발력을 중시하는 사람

발볼이 넓거나 낮은 토박스로 인해 편안함을 확보하기 위해 넓은 옵션이 필요한 사람

상세 스펙

미드솔: TPU 기반 Boost 또는 경량화된 Light Boost(모델별로 조합됨)

에너지 리턴: 실측 약 66% 전후(모델 및 부위에 따라 66.0%~66.9% 보고)

스택/드롭(예시): Ultraboost 5 기준 힐 약 35.2 mm / 전족부 약 24.6 mm, 드롭 약 10.6 mm (모델별 차이 있음)

경도(예시): Ultraboost 1.0 약 19.9 HA, Ultraboost 5(Light Boost) 약 17.0 HA — 평균보다 다소 부드러운 편

무게(예시): 모델별 차이, 대표값 약 9.7–10.5 oz(약 275–300 g) 수준(사이즈에 따라 다름)

아웃솔: Continental 고무 전면 적용 — 우수한 그립과 내구성

구조/기술: 프라임니트(부티형) 어퍼, Torsion(미드풋 샹크)으로 전이 지원, 몰드형 힐 카운터

권장용도: 회복주·일상 러닝·하프마라톤·캐주얼 착용(빠른 페이스·경쟁 레이스 비권장)

내구성/수명: 평균 450–500 마일(약 700–800 km) 수준(주행 스타일에 따라 차이)

환경: 일부 모델에 재활용 소재(Parley 등)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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