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 Boost ST

Adidas

Ultra Boost ST

안정화

요약

아디다스 Ultra Boost ST는 탁월한 접지력과 매우 편안한 Boost 쿠셔닝, 넉넉한 발볼로 일상 러닝·회복 러닝에 적합하지만 얇은 아웃솔 내구성, 중족부 탑다운 압박감, 무게와 높은 가격 때문에 모든 러너에게 만능은 아니다.

무게

346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8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Continental 고무 아웃솔로 젖은 노면에서도 우수한 접지력

균형 잡힌 신발 바닥 전체에 적용된 Boost 쿠셔닝(특히 전족부 보강)으로 편안하고 반응성 좋은 착지감

프라임니트와 고급 소재로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착용감

기존 Ultra Boost보다 여유 있는 토박스와 넓은 미드솔 플랫폼으로 편안한 핏

Torsion 시스템 및 유연한 'Energized Stability' 스트립으로 과도한 내전 방지(부드러운 보조 안정성)

단점

아웃솔 러버가 Continental로 개선되었지만 전체 두께는 얇아 마모·내구성 한계가 있음

일반 Ultra Boost보다 약간 무겁고 쿠셔닝 볼륨 때문에 속도가 나기 힘듦

중족부 상단 패널이 두껍고 레이스 압박이 느껴져 10km 이상 장거리에서 불편할 수 있음

전통적 의미의 단단한 스테빌리티(강성/메디얼 포스트)는 아니어서 강한 과회내전(심한 오버프로나테)에는 부족

프리미엄 가격대(초기 발매가)와 일부 마감·핏 완성도 이슈

추천하는 대상

데일리 트레이닝이나 회복주(리커버리)에서 최대한의 쿠셔닝을 원하는 러너

가벼운~중간 수준의 오버프로나테(약한 내전)를 보정해주는 부드러운 지지력을 원하는 러너

젖은 도로·도심 주행에서 접지력과 편안한 소재를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심한 오버프로나테로 단단한 메디얼 포스트나 강한 안정성이 필요한 러너

템포·레이스나 페이스 훈련에서 민첩성과 경량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아웃솔 내구성(많은 마일리지를 길게 쓰는 것)에 민감한 하이마일러

상세 스펙

미드솔 높이(아디다스 표기): 전족부 32mm / 후족부 24mm

힐-토 드롭: 약 8mm (ST 모델 기준, 기존 Ultra Boost 대비 차이 있음)

메디얼 아치 부스트 보강: 아치 바로 아래 미드솔이 표준 모델보다 약 7mm 더 높아져 부드러운 아치 지지 제공

미드솔 소재: 신발 바닥 전체에 적용된 Boost(eTPU) — 높은 복원력·내구성·에너지 리턴

아웃솔: Continental 타이어용 고무(스트레치 웹 구조) — 초기 접지 우수, 두께는 얇음

어퍼: 대부분 비신축 Primeknit(전족부 그린 밴드에 부분적 Lycra 스트레치 포함)

락다운 구조: 플라스틱 케이지 대신 합성 가죽 미드풋 패널과 아이스테이(레이스 홀이 있어 전통적 레이싱 락다운)

안정성 보조: 'Energized Stability' 투명 우레탄 스트립(유연하게 작동하여 과도한 내전 억제)

구조적 보강: Torsion 시스템(중족부 비틀림 저감)

무게·감각: 기존 Ultra Boost보다 약 20g 정도 무거움(모델·사이즈에 따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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