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BOOST 19

Adidas

UltraBOOST 19

쿠션화

요약

부스트를 약 20% 늘린 두툼한 미드솔과 360 프라임니트로 편안한 장거리 데일리 트레이너 — 쿠셔닝·내구성 강점, 고속 주법·통기성·경량성은 약점.

무게

30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대폭 강화된 Boost 미드솔(+20%)으로 뛰어난 쿠션감과 에너지 리턴

360 프라임니트(one-piece)로 발을 감싸는 편안한 착화감과 넉넉한 토박스

3D 힐 프레임·강화된 힐 카운터로 뒤꿈치 고정력 향상(과회전·낮은 아치 보조에 유리)

컨티넨탈 고무 아웃솔과 변경된 스트레치웹 구조로 그립·내구성 개선

일상 러닝·장거리에서 발의 피로를 줄여주는 안정적이고 오래가는 쿠션

단점

무게가 비교적 무거움(남성 기준 약 309g / 10.9oz, 일부 사이즈는 더 무거움) — 속도주에는 부적합

상단 일부 패널과 통기성 면에서 이전 모델보다 덜 통풍되어 더워질 수 있음

레이스다운(락다운) 감이 단단하지 않아 고강도·빠른 페이스에서 발의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음

가격대가 높음(권장 소매가 약 $180) — 가성비 중시 사용자에겐 부담

토션/아웃솔 설계와 두꺼운 미드솔로 인해 지면감(반응성)이 둔하게 느껴질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편안한 쿠셔닝으로 장거리 러닝(긴 거리/장시간 러닝)을 주로 하는 러너

발볼이 넓거나 발에 낮은 아치(플랫·드롭 아치)로 쿠션·뒤꿈치 지지가 필요한 러너

일상용(라이프스타일)과 데일리 트레이닝을 겸하고 싶고 외관(스타일)을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속도 훈련이나 레이스용으로 빠른 페이스를 추구하는 레이서

초경량·민감한 지면감을 선호하는 러너(경량 레이서 지향)

고온·통풍이 매우 중요한 환경에서 달리는 러너(통기성 제약으로 발열 우려)

상세 스펙

미드솔: 풀레인지 Boost(e-TPU) — 기존 대비 약 20% 부스트량 증가, 상하층이 비교적 단단해진 구조

힐/토 스택: 힐 약 29mm / 포어풋 약 19mm → 힐-토 그라디언트 10mm

무게: 남성 US9 기준 약 309 g / 10.9 oz(다른 사이즈/리뷰에서 11~11.8 oz 보고도 있음)

어퍼: PRIMEKNIT 360 원피스 니트(발을 감싸는 '삭스'형 구조), 부분 보강된 서포트 라인

미드풋 서포트: 기존 단단한 케이지 대신 유연한 모노메쉬 합성 패널(레이스 포인트 보조)

힐 구조: 3D 힐 프레임 / 내부 폼 포드와 외부 유선형 힐 클립으로 안정성 제공

아웃솔: Continental 고무 + Stretchweb 디자인(윈도우 크기 축소·사각형 러그로 접지면 개선)

토션: 통합형 Torsion Spring(내측 미드솔 삽입) — 착지 안정화 및 추진 보조

핏/사이즈: 일반적으로 정사이즈 권장, 토박스는 이전 모델보다 조금 여유로움

권장 사용처: 도로 러닝, 데일리 트레이닝, 장거리 조깅 및 라이프스타일 착용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