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boost 21

Adidas

Ultraboost 21

쿠션화

요약

편안한 삭-라이크 핏과 반응적인 토오프를 가진 내구성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이나, 무겁고 통기성이 떨어지며 빠른 페이스나 기술적인 코스에는 부적합하다.

무게

340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발을 감싸는 삭-라이크 Primeknit+ 어퍼로 편안한 착용감

LEP(Linear Energy Push) 토션 시스템으로 경쾌하고 반응성 좋은 토오프

컨티넨탈/크리스탈 러버 기반 아웃솔로 우수한 접지력과 높은 내구성

플라스틱 힐컵 + 높은 사이드월 구조로 힐이 잘 고정됨(힐 슬립 적음)

중족부 락다운이 좋아 안정감 있는 착용감(일상 러닝에서 신뢰감 있음)

단점

무거운 편(남성 기준 약 340g/12oz 수준)으로 장거리·빠른 페이스에서 부담

앞발/토박스 쪽 어퍼가 너무 늘어나고 유연해 급회전·고속 주행 시 헐거움(롤 위험)

어퍼 통기성이 좋지 않아 더운 날·장시간 러닝 시 땀차기 쉬움

미드솔이 전반적으로 단단해 이전 모델의 ‘폭신한’ 느낌이 줄어 듦

가격대(약 $180)에 비해 범용성(속도·레이스 대응력)이 제한적

추천하는 대상

느린~중간 페이스의 데일리 트레이닝·회복주용 러너

삭-라이크 착용감이나 발을 감싸는 핏을 선호하는 사람(폭이 넓은 발에도 수용성 있음)

내구성 좋고 스타일리시한 러닝화(러닝+캐주얼 겸용)를 찾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템포·인터벌·레이스용으로 가벼운 고성능화를 찾는 러너

더운 날씨에 통기성이 좋은 신발이 필요한 러너

급코너·기술적 노면에서 확실한 전족부 락다운이 필요한 러너(포어프롯 스트라이커)

상세 스펙

어퍼: adidas Primeknit+ / Primeblue(재생 Parley Ocean Plastic 포함, 어퍼의 약 50%가 텍스타일, 텍스타일의 75%가 Primeblue 원사)

미드솔: 풀레인지 Boost(전장) — 이전 대비 Boost 캡슐 약 6% 증가

LEP: Linear Energy Push(확장된 토션/플레이트) 적용 — 전족부 굽힘 강성 약 15% 증가로 토오프 반응성 향상

스택/드롭: 힐 약 30.5 mm / 포어풋 약 20.5 mm → 힐-토우 드롭 10 mm

무게: 남성 기준 약 340 g(사이즈에 따라 차이; 일부 측정치는 ~362g까지 보고됨)

아웃솔: Stretchweb 디자인 + Continental 러버(일부 모델에 크리스탈 러버 사용) — 접지력 및 내구성 우수

핏/구성: 삭(부티) 구조, 바느질된 플라스틱 레이스 케이지(중족부 락다운 제공하나 무게 증가 요인), 분리형 인솔

권장 사용처: 중립형 일상 트레이닝·회복주·캐주얼 착용(직선 코스, 느린~중간 페이스에 적합)

내구성/수명: 튼튼한 러버·Boost 구조로 수백 마일(예: 300–500마일) 사용 가능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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