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Armour Charged Assert 10

Under Armour

Under Armour Charged Assert 10

쿠션화

요약

가성비 좋은 내구성·안정성 중심의 러닝화로, 힐스트라이커·초보자·크로스트레이닝용으로 적합하지만 쿠션감과 에너지 리턴이 약해 장거리·고속 주행에는 부적합합니다.

무게

269g

뒤꿈치 높이

32mm

앞꿈치 높이

22mm

드롭

10mm

쿠션 종류

탄탄한 반발력

쿠션 양

쿠션 적음

안정성

아주 안정적

유연성

단단한


장점

편안하고 발에 잘 적응되는 착화감

전작보다 확장된 토박스(발가락 영역)로 여유 공간 확보

두꺼운 고무 아웃솔로 내구성 우수

힐스트라이커에 맞춘 안정적 착지와 쿠셔닝(뒤꿈치 완충 우수)

크로스트레이닝·헬스장 운동 등 다목적 사용 가능

단점

미드솔이 매우 단단해 반발력(에너지 리턴) 부족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음

랩(실험실) 측정 기준에서 에너지 리턴이 매우 낮음(평탄한 느낌)

젖은 노면에서 미끄러짐(젖은 콘크리트에서 마찰계수 낮음)

장거리·빠른 페이스에 부적합(충격 흡수력·편안함 한계)

추천하는 대상

예산을 중시하는 힐스트라이커(짧은 거리 러닝·걷기 중심)

초보자 또는 헬스·크로스트레이닝용 다목적화 찾는 사람

일상 워킹, 출퇴근, 여행 시 한 켤레로 여러 용도 사용하려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대상

포어/미드·전족(앞발) 스트라이커로 쿠션이 중요한 러너

템포·인터벌·속주나 마라톤 같은 장거리·고강도 러닝을 하는 사람

젖은 노면에서 주행하거나 미끄럼 방지 성능을 우선시하는 직업(예: 주방, 바닥이 젖은 환경)

상세 스펙

가격: MSRP 약 $75 (프로모션으로 할인가 자주 있음)

미드솔: Under Armour Charged Cushioning(단단한 컴파운드, HA 측정치 약 31.1으로 매우 단단함)

스택(힐/포어): 힐 32.0 mm, 포어 22.6 mm, 힐-토우 드롭 약 9.4 mm (오프셋 표기 10 mm)

에너지 리턴: 실험실 측정 약 39.3–39.5% (평균 대비 낮음)

충격흡수(SA): 힐 104 SA, 포어 86 SA(중간~낮음에 가까움)

아웃솔: 솔리드 러버(고무)로 고마모 부위 넓게 덮음 → 내구성 강화, 젖은 노면 마찰계수 실험치 0.26(낮음)

어퍼: 경량 메쉬 + 합성 가죽 오버레이(내구성 보강), 일부 모델에 재활용 소재 포함

무게: 남성 모델 대략 9.5 oz(약 270 g) 표기(테스트값과 표기가 다소 상이할 수 있음)

핏/사이즈: 전체적으로 약간 작게 느껴진다는 평(토박스는 전작 대비 확장되어 넉넉함). 폭 옵션: 일반/와이드/엑스와이드 제공

기타: EVA 제거 가능한 인솔, 중립(Neutral) 카테고리, 다목적(러닝·헬스·일상) 설계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