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der Armour
Under Armour Flow Velociti Elite
요약
빠르고 안정적인 반(半)슈퍼슈즈로 업템포 훈련·5K~하프(13.1mi) 레이스에 적합하며, 완전한 마라톤 전력용으로는 쿠션·탄력 부족.
무게
218g
뒤꿈치 높이
36mm
앞꿈치 높이
28mm
드롭
8mm
쿠션 종류
탄탄한 반발력
쿠션 양
적당한 쿠션
안정성
일정한 안정감
유연성
단단한
장점
• 안정성 높음 — 탄소판과 듀얼폼 구성으로 흔들림이 적어 코너링과 고속 구간에서 신뢰감 있음
• WARP 2.0 초경량 메쉬로 통기성·착용감 우수하고 즉시 편안한 스텝인
• Pebax + 탄소판 조합으로 업템포에서 스냅 있고 반응성 좋은 토오프 제공
• 아웃솔 고무가 없어도 Flow 폼의 접지력이 좋아 젖은 노면에서도 미끄럼이 적음
• 앞발(토박스)이 비교적 여유 있어 발볼 넓은 러너에게도 편안함
단점
• 다른 최상위 슈퍼슈즈보다 '팝'·추진력이 약해 최고 속도의 에너지 반환이 부족함
• 마라톤 전 구간 사용 시 말미에 쿠션/탄력 부족으로 피로 누적될 가능성 있음
• 일부 사용자에서 아웃솔(측면/뒤꿈치) 마모 및 어퍼(혀) 내구성 문제 보고
• 경쟁 모델 대비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음(완전 초경량을 선호하면 아쉬움)
• 텅이 비-거셋(non-gusseted) 구조라 양말 착용 권장, 맨발 사용 시 쓸림 발생 가능
추천하는 대상
• 업템포 장거리, 템포 런, 인터벌 등 속도 훈련을 자주 하는 러너
• 5km~하프(13.1mi) 레이스에서 안정성과 착용감을 중시하는 선수
• 발볼이 넓거나 착용감(편안한 초입감)과 접지력을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마라톤 PB를 위해 최대한의 추진력(강한 반발/로커감)을 원하는 러너
• 200g 이하의 극초경량 레이서 또는 매우 탄성 높은 풀 Pebax/ZoomX 스타일을 선호하는 러너
• 아웃솔 내구성·러버 보호가 필수인 장거리 훈련·거친 노면에서 장기간 사용할 계획인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약 7.7 oz (218 g) — US M9 기준
• 스택/드롭: 힐 약 36 mm / 포어풋 약 28 mm (오차 있음), 약 8 mm 드롭 표기
• 미드솔: 듀얼 레이어(상층 Pebax 계열의 반발성 폼 + 하층 Under Armour Super Critical Flow EVA)
• 플레이트: 탄소 섬유 플레이트(약 1.2 mm급으로 보고된 사례 있음)
• 어퍼: WARP 2.0 초경량 투명 메쉬 — 통기성 우수, 비(非)거셋 텅(얇음)
• 아웃솔: 전통 고무 없음 — Flow 폼이 직접 노출되어 접지 담당(가벼움과 그립 장점, 일부 내구성 논란)
• 인솔/라이닝: TPE 소켓라이너로 복원력/반발 보조, 헐거운 텅 패딩으로 레이싱 지향
• 권장 사용: 업템포 러닝, 템포/인터벌, 5K~하프 레이스(마라톤 가능하나 장거리 전용 설계 아님)
• 가격(출시가): 약 $249–$250 (시장과 버전에 따라 상이)
• 핏/사이즈: 대체로 정사이즈 권장 — 앞발(토박스)은 여유, 미드풋은 다소 슬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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