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rata

Saucony

Virrata

미니멀

요약

제로 드롭에 쿠셔닝을 더한 초경량(6.5oz) 유연 트레이닝화로, 자연스러운 보행감과 빠른 주행감을 원하지만 발볼이 넓지 않은 러너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무게

207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매우 가벼움(6.5 oz 수준)으로 발에 거의 감지되지 않는 주행감

0mm 드롭과 높은 유연성으로 자연스러운 보폭·발 움직임 유도

쿠셔닝이 있어 편안하면서도 도로 감각을 완전히 희생하지 않음(가벼운 쿠시+로드감의 균형)

이중 레이어(내부 부티 + 외부 메쉬) 설계로 착화감이 안정적이며 통기성이 좋음

세련된 디자인과 빠른 건조성으로 일상·비오는 날 활용도 높음

단점

전반적으로 미드풋·토박스가 좁게 느껴진다는 사용자 보고(특히 발볼 넓은 사람에게 불편)

사이즈가 사람마다 달라 사이즈업을 권장하는 사례가 있음(핏 일관성 부족)

미드솔 소재(EVA+)와 아웃솔 적용이 넓지 않아 장거리·고마모에서 내구성 우려

기본 신발끈 품질이 아쉽다는 평(락레이스 등 교체 권장)

일부 사용자는 장거리에서 발가락 쥐남·국소 압박을 느낌

추천하는 대상

제로 드롭(0mm)을 시도해보고 싶지만 쿠셔닝을 포기하기 싫은 러너

경량성과 유연성을 중시하는 트레이닝화나 회복주화(리커버리용)를 찾는 러너

킨바라 같은 경량화에 익숙한 러너가 전이(transition)용으로 사용하기 좋음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거나 넓은 토박스가 필요한 러너

하이마일리지(주당 매우 많은 거리)로 장거리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매우 세밀한 도로감(ground feel)이나 레이스용 고정밀 페이스 컨트롤을 원하는 러너

상세 스펙

무게: 약 6.5 oz (약 184 g) — 매우 경량

드롭: 0 mm (제로 드롭 설계)

어퍼: 이중 레이어 구조(내부 부티형 라이너로 혀 고정 및 양말 같은 착용감 + 외부 통기성 메쉬)

미드솔: High Abrasion EVA (EVA+) — 가벼운 쿠셔닝 소재

아웃솔: XT-900™ 프리미엄 카본 러버 적용(우수한 접지성과 마모 저항성, 다만 적용 범위 제한)

플렉스/구조: 깊은 횡방향 플렉스 그루브로 높은 유연성 제공

인솔: 비교적 소프트하지만 지지감 있는 인솔로 자연스러운 착지감 지원

권장용도: 가벼운 트레이닝, 회복주, 전이지향 러닝, 단거리~중거리 레이스 가능

사이징/핏: 전형적으로 중간~좁은 핏(미드풋과 토박스가 타 모델 대비 좁게 느껴짐; 일부는 반사이즈 업 권장)

내구성 참고: 일부 리뷰어는 약 78마일(≈125 km)에서 외측 러그 마모 관찰 — 200마일(≈320 km) 전후 내구성에 대한 우려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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