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zuno
Wave Catalyst 2
요약
Mizuno Wave Catalyst 2는 통기성 좋은 어퍼와 반응성 있는 U4ic 계열 미드솔, Fan Wave로 안정성을 보강한 ‘일상 트레이닝용 안정형 러닝화’로, 엘릭서 같은 경량 퍼포먼스 모델의 완전한 대체품은 아니다.
무게
278g
뒤꿈치 높이
26mm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통기성 좋은 메시·텍스타일 어퍼와 구조적 합성 오버레이로 편안한 착용감 제공
• DynamotionFit 설계로 발 움직임에 맞춰 유연하게 적응하는 핏
• U4ic(및 U4icX strobel) 기반의 반응적이고 내구성 있는 미드솔로 탄력과 쿠셔닝 균형
• Fan Wave 구조로 충격 흡수와 내측 구조적 가이던스(안정성) 제공
• AP+ 및 X10(카본 고무) 아웃솔로 반발력과 내구성·지속성 확보(교체 가능한 착탈식 인솔 포함)
단점
• 일부 러너에게는 이전 Elixir 등 퍼포먼스 모델보다 체감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짐
• 여러 기능을 섞은 설계로 ‘모든 것의 절충’ 느낌—특정 역할(경량 레이스·최대 쿠션)에 최적화되지 않음
• 전족부/토 박스에서 맞지 않거나 달릴수록 불편함을 호소한 사용기(장거리에서 발 통증 보고됨)
• 완전한 엘릭서 대체품이 아니라는 평가(경쟁 모델인 Sayonara·Inspire와 성격이 겹침)
• 일부 러너는 추가적인 브레이크인(길들임)이 필요하다고 느낌
추천하는 대상
• 인스파이어(Inspire) 같은 안정형 신발에서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을 원하며 하루일상·장거리 트레이닝을 병행하는 러너
• 과내전(오버프로나이션) 대응이 필요하면서 반응성 있는 쿠셔닝을 선호하는 도로 러너
• 내구성 있는 아웃솔과 균형 잡힌 쿠셔닝을 중시하는 일상 트레이너(매일 5–15km 범위)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최대한 가벼운 레이싱화(5K~하프 대회용)를 찾는 러너—엘릭서급 경량 퍼포먼스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
• 전족부가 매우 넓은(와이드) 러너—전족부가 답답하다고 느낄 가능성 있음
• 매우 긴 거리(마라톤급)에서 최대한 부드러운 쿠셔닝과 발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일부 사용자는 6마일 이상에서 불편함 보고)
상세 스펙
• 지원 유형: 오버프로나이션/안정성(stability)
• 쿠셔닝: 경량·유연한 반응형(U4ic 계열 미드솔, U4icX strobel 라스팅 보드)
• 표면: 도로(Road)
• 힐-토 차이(드롭): 10 mm
• 어퍼: 리디자인된 전족부 메시·텍스타일 + 구조적 합성 오버레이
• 핏 기술: DynamotionFit(발 움직임에 맞춰 유연한 핏)
• 라이닝/편의: 패딩 처리된 혀/칼라, 통기성 패브릭 라이닝, 탈착식 폼 인솔
• 안정화 기술: Fan Wave(구조적 가이던스 및 충격 흡수)
• 미드솔 소재: AP+ 소재로 반발력 및 내구성 보강
• 아웃솔: X10™ 카본 고무(내구성 높은 접지)
• 무게: 약 11 oz(제원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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