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no
Wave Hitogami
요약
가볍고 민첩한 미드/장거리 레이서형 러닝화로, U4ic 폼과 미즈노 웨이브로 빠르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지만 9mm 드롭, 레이스·레이스업 끈, 일부에서 관찰된 EVA 마모 등은 단점이다.
무게
210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가벼움(남성 기준 약 220g / 7.4–8.8 oz 범위로 보고됨)으로 스피드 주행에 적합
• U4ic EVA 미드솔과 웨이브 플레이트의 결합으로 반발력 있고 안정적인 보행·전이감
• 심리스·통기성 좋은 어퍼(에어메쉬)로 착용감이 우수하고 발을 잘 잡아줌
• 낮은 프로파일과 유연성으로 지면 감각이 좋아 템포·인터벌에 유리
• 아웃솔 고무 적용이 넉넉해 내구성과 접지력이 양호(도로 주행 기준)
단점
• 힐-토 드롭 9mm로 낮은 드롭을 선호하는 러너엔 맞지 않을 수 있음
• 일부 사용자에게 초기 착용 시 발목·발바닥(아치) 통증 발생 보고(약 30–40마일 정도로 완화되는 경우 있음)
• U4ic(EVA) 소재의 국소적 함몰·조기 마모 우려(특히 내전이 심한 러너에서 관찰)
• 신발끈이 길거나 거칠다는 평이 있으며, 풀림·조임 불편을 호소하는 사용자 있음
• 비포장·젖은 자갈·트레일 등에서는 쿠션·트랙션 부족으로 부적합
추천하는 대상
• 경량 레이서형 또는 레이스 트레이너를 찾는 중·장거리(5K~마라톤) 러너
• 지면감과 반응성을 중시하는 절도 있는 스트라이드(중립 보행자)
• 가성비 좋은 스피드·템포용 데일리 트레이닝화를 원하는 러너(가격대 약 $99–110)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장거리 장시간(더블 디짓 마일) 느린 페이스의 장주를 주로 하는 무거운 러너
• 트레일, 젖은 자갈, 미끄러운 지면에서의 사용을 계획하는 러너
• 낮은 드롭(4–6mm 또는 플랫)을 선호하거나 민감한 발 구조로 초기 적응 문제가 우려되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U4ic 경량 EVA 폼 (반응성과 탄력성 강조)
• 플레이트: Mizuno 웨이브 플레이트(중립적 안정성 제공, 힐쪽에 영향 있음)
• 스택 높이: 힐 약 23mm / 전족부 약 14mm → 힐-토 드롭 9mm
• 무게: 남성 기준 약 220g(약 7.4–8.8 oz 범위로 리뷰별 차이 있음, 사이즈 기준 상이)
• 아웃솔: 블로운 러버 + 일부 X-10(내구성용) 적용, Smooth G3 전족부 러버 적용 모델도 존재
• 어퍼: AIRmesh 기반의 심리스/얇은 메쉬, '카부키' 스타일 미드풋 랩으로 락다운 제공
• 라스트/형태: 플랫 바닥 라스트와 낮은 토 스프링으로 안정적 전이 제공
• 용도: 도로용 경량 레이서/레이스트레이너(5K~마라톤 권장 범위), 트레일 비권장
• 권장 체중/보행: 가벼운~중간 체중의 중립 보행자에 적합
• 가격대: 출시가 약 $99–110(지역/시즌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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