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Ronin 4

Mizuno

Wave Ronin 4

레이싱

요약

경량성·편안한 핏을 갖춘 힐스트라이커 친화형 경량 트레이너/레이서(힐 25mm / 전족 16mm, 드롭 9mm)로 속도훈련과 데일리 러닝 모두 소화하나 미니멀리스트나 전족·중족 착지 러너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음.

무게

20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편안한 글러브핏(많은 사용자에게 ‘발에 착 붙는’ 착화감)

넓은 토박스와 발가락 공간으로 발가동성 확보

가벼운 설계로 템포·레이스 활용도 높음

전반적으로 단단하고 내구성 좋은 구조(오래 탈 수 있음)

심미성(디자인이 호평받음)과 전반적인 주행감 호평

단점

9mm의 비교적 높은 힐-토우 드롭으로 중족/전족 착지 러너에 불리

일부 사용자에게 아킬레스·힘줄 관련 불편함 보고 사례 있음(주의 필요)

버전·발형에 따라 전족부가 다소 느슨하게 느껴진다는 의견 존재

미니멀·초박형 쿠셔닝을 선호하는 러너에겐 다소 단단하게 느껴짐

특정 영역(예: 4~5번 중족골 아래)에서 초기 아웃솔 마모가 관찰된 케이스 있음

추천하는 대상

주로 힐(뒤꿈치)로 착지하는 러너

경량 트레이너나 레이서로서 템포·5~10km·중거리 페이스 연습을 병행하려는 러너

미니멀 슈즈로 서서히 이행하려는 러너(천천히 드롭을 낮추는 전이용)

추천하지 않는 대상

일관되게 전족·중족 착지로 달리는 미니멀 러너

아킬레스·힘줄에 민감하거나 이 부위에 재발성 부상이 있는 러너

매우 쿠션감이 풍부한 런닝화(최대 충격 흡수)를 선호하는 장거리·초대형 쿠션 러너

상세 스펙

힐 스택: 약 25 mm (측정값)

전족부 스택: 약 16 mm (측정값)

힐-토우 드롭: 약 9 mm

용도: 경량 트레이너 / 레이서 / 속도훈련 및 데일리 러닝 혼합 사용에 적합

핏: 전반적으로 글러브핏(발에 밀착), 토박스는 넉넉한 편

무게: ‘경량’ 카테고리(동급 경량 트레이너 수준으로 평가됨)

언더풋 성향: 비교적 단단하면서 반응적인 느낌(쿠션은 부드럽기보다 단단한 쪽)

내구성: 전체적으로 견고하나 특정 메타타르살 부근의 마모 사례 보고

디자인: 시각·색상 평가 높음(레이스·경주지향 외형)


다른 러닝화 살펴보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