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zuno
Wave Sonic
요약
레이싱 플랫으로 설계된 4mm 드롭의 신발이나 '레이싱의 스냅'은 약하고, 대신 내구성과 안정성이 좋아 템포/인터벌·워크아웃용으로 더 적합하다.
무게
221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Mizuno의 웨이브식 U4icX 폼으로 안정감이 느껴짐(플라스틱 플레이트 없음에도 안정성 확보)
• 낮은 4mm 힐-토 드롭으로 중발/전발 착지에 유리
• Mizuno X10 카본 고무 아웃솔과 지그재그 트레드로 내구성과 도로 접지력 우수
• 가격(약 $100) 대비 내구성이 좋은 편이라 워크아웃용으로 경제적
• 발앞쪽 여유 공간이 있어 발가락이 펼쳐지기 좋고 전반적 핏은 슬림하고 단단함
단점
• 레이싱화에서 기대되는 '펀치'나 스냅감(빠른 반발력)이 부족함
• 중족부(아치) 쪽이 매우 단단해 일부 러너는 달리는 도중·후에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낌
• 혀 안쪽의 노출된 패딩 등 마감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미관·내구성 우려)
• 다른 레이싱 플랫 대비 체감 무게가 다소 무겁게 느껴짐
• Mizuno가 표기한 '삭라이크' 감각이 실제로는 덜하며 일부에겐 발의 움직임 여지가 큼
추천하는 대상
• 템포, 인터벌 같은 속도 훈련과 도로·트랙 워크아웃용 신발을 찾는 러너
• 낮은 힐‑토 드롭(0~4mm)을 선호해 중·전족 착지를 유도하려는 러너
• 내구성 있고 경제적인 레이싱 플랫 혹은 속도용 훈련화 대체품을 원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경기에서 '최대한의 스피드·스냅'으로 PB를 노리는 레이서(더 반발력 높은 플레이트형 레이스화 권장)
• 중족부나 앞발에 민감하여 쿠셔닝이 더 필요한 러너
• 진정한 '삭라이크' 니트 핏이나 초경량·극도로 반응 좋은 레이싱 플랫을 원하는 사용자
상세 스펙
• 힐‑토 드롭: 4mm
• 스택 높이: 힐 약 23.3mm, 포어풋 약 16.8mm(리뷰 기준 수치)
• 무게: 남성 사이즈 기준 약 7.7–7.8 oz(남성 US9 기준 표기)
• 미드솔: U4icX 폼을 사용한 웨이브 구조(midfoot wave construction) — 플라스틱 웨이브 플레이트 미탑재
• 아웃솔: Mizuno X10 카본 고무, 지그재그 트레드 디자인으로 내구성·접지력 강화
• 어퍼: 심리스 오버레이(회사표현상 '삭라이크'이나 실제로는 중족부가 꽉 끼는 핏), 혀 안쪽 노출 패딩 존재
• 권장 사용처: 5K~10K 레이스, 템포·인터벌 워크아웃, 트랙 및 도로 훈련
• 가격대: 출시 당시 약 $100(리뷰 기준)
• 특징: Ekiden/Hitogami 라인 대체용 모델, 플레이트 대신 서로 다른 경도의 폼으로 반발/안정성 구현
• 내구성: 일반 레이싱 플랫보다 내마모성 우수하나 마일리지(300–400mi)는 보장하지 않음(상대적으로 긴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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