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flo 6

Nike

Winflo 6

쿠션화

요약

가성비 좋은 중립 데일리 트레이너로 듀얼 Zoom Air로 반응적 쿠셔닝을 제공하지만, 앞발 좁음과 일부 어퍼/아웃솔 내구성 이슈가 있다.

무게

312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10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힐과 포어풋에 배치된 듀얼 Zoom Air로 반응적이고 경량화된 쿠셔닝 제공

대체로 우수한 가격 대비 성능(약 $90대)으로 일상 러닝에 적합

발목·혀 부분 패딩이 풍부해 착화감과 스텝인 편안함 우수

카본 고무 아웃솔과 수정된 와플 패턴으로 도로에서의 접지력·내구성 양호

다양한 페이스와 거리(데일리 트레이닝, 10마일 내외 장거리)에 쓸 수 있는 다용도성

단점

앞발(토박스)이 상대적으로 좁고 뾰족한 형태여서 발볼 넓은 사용자에게 불편

어퍼 뒤쪽(힐 라이닝)에서 조기 마모 보고 사례(약 40–50마일 후 일부 마모)

포어풋 Zoom Air의 위치·감각이 애매하다는 리뷰가 있어 전면 반응이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음

일부 사용자에서 아웃솔 패치가 빠지거나 벗겨지는 초기 손상 보고(약 50km 전후)

상급 모델의 ZoomX·Lunarlon 같은 매우 부드러운 폼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약간 단단한 성향)

추천하는 대상

예산 제한이 있고 신뢰성 있는 데일리 중립 러너용 신발을 찾는 초중급 러너

하루 5–20km 범위의 데일리 트레이닝과 10마일 내외 장거리 러닝을 주로 하는 러너

Nike Zoom Air의 탄력 있는 반응감을 선호하면서 무게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발볼이 넓거나 넉넉한 토박스를 선호하는 러너(좁은 앞발핏 때문에 비추천)

극도로 부드럽고 '스펀지 같은' 상급 쿠셔닝(ZoomX 등)을 원하거나 레이스 전용 고성능을 원하는 러너

오프로드·트레일 주행이나 장기간(수천 km/500마일+) 고마일리지를 견디는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상세 스펙

권장소비자가격: 약 $90(시장·국가별 변동)

미드솔: 힐·포어풋 듀얼 Zoom Air 유닛 + 표준 EVA 계열 폼

힐/포어풋 높이: 힐 약 25mm, 포어풋 약 14.5mm → 드롭 약 10.5mm(표기상 10mm~10.5mm 차이 존재)

무게: 약 270–276g(남성 기준, 사이즈에 따라 다름; 예: US10 기준 표기치)

아웃솔: 카본 고무(수정된 와플 패턴 + 슬리tted/립 구조), 힐 쪽 러버가 뒤로 감싸진 디자인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부분 부티(Partial-bootie) 설계, 힐·혀 패딩, 히트폼드 오버레이

피팅/구성: 통합된 혀(사이드 월과 결합)으로 혀 미끄러짐 감소, 플랫 라이스(두꺼운 눈구멍 5열)

가용 폭: D(레귤러), 2E(와이드, 일부 여성 모델), 4E(엑스트라 와이드 일부 국가 한정)

추천 사용처: 도로 러닝, 러닝 머신, 데일리 트레이닝; Shield 버전은 방수·젖은 노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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