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Balance
Zante Solas
요약
가볍고 착화감이 뛰어난 ‘소켓형’ 뉴밸런스 Zante는 매끄러운 힐→토 전이와 반응성을 가진 만능 로드 러닝화로, 템포·페이스 훈련부터 하프 마라톤까지 잘 어울리지만 아웃솔 내구성과 장거리 쿠션에선 호불호가 있다.
무게
150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아주 가벼운 무게로 착화 시 거의 신지 않은 듯한 느낌
• 부츠형 내피(슬리브)와 붙여진 혀 구조로 양말 같은 안정적인 핏(미끄럼 없음)
• 힐에서 토까지 매우 매끄러운 전이(빠른 템포에서 ‘떠는’ 듯한 반응성)
• 단일 Fresh Foam 미드솔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착지감(버전에 따라 강도 조절됨)
• 도로에서의 그립과 접지감이 좋고 범용성 높아 데일리 트레이너·속도 훈련 양쪽에 적합
단점
• 부드러운 블로운 고무 아웃솔로 착지부 마모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음
• 후속 버전(v2·v3)은 이전보다 다소 단단해져 장거리에서 쿠션 부족을 느낄 수 있음
• 힐 카운터가 얇고 반구조라 일부에겐 느슨하거나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음
• 버전·사이즈별 길이·핏 차이가 있어(특히 v3는 길이 축소 보고) 경우에 따라 반 사이즈 업 권장
• 안정성이 적어 과도한 과내전(오버프로나이션)이나 안정화가 필요한 러너에게 부적합
추천하는 대상
• 템포·인터벌·페이스 훈련을 자주 하는 러너(빠른 전이와 반응성을 원하는 경우)
• 가벼운 데일리 트레이너를 원하면서도 레이스·속도 주로를 함께 소화하려는 러너
• 토 박스 여유와 양말 같은 핏을 선호하고 지면감 좋은 신발을 찾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거친 트레일·젖은 잔디 등 비포장면에서 주로 달리는 러너(접지·내구성 부족)
• 심한 과내전이나 안정성이 필요한 러너(얇은 프로필·중립형 설계)
• 울트라·초장거리 마라톤처럼 최대한의 쿠션과 내구성을 우선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미드솔: Fresh Foam 단일 밀도 압축 성형 EVA(버전에 따라 밀도 조절 — 초기 모델은 더 부드럽고, v2·v3는 다소 단단해짐)
• 힐-토 차이(드롭): 약 6 mm
• 스택 높이: 모델별 차이 있음(리뷰별 표기 예: 약 26–27 mm 힐 / 21 mm 포어풋 또는 v3 기준 약 23/17 mm)
• 무게: 사이즈·버전별 차이(대략 7.5–8.8 oz / 약 215–249 g 범위. 예: US11 기준 약 235 g 표기)
• 아웃솔: 전면 풀커버 블로운 러버 + 육각 모양 몰딩 노브, 크래시패드가 러버 시트에 통합(플렉스 그루브로 시각적 분리)
• 어퍼: 엔지니어드 메시 + 풀 인너 슬리브(부츠형) + 혀가 슬리브 위에 봉제된 구조 → 양말 같은 핏
• 레이스/핏: 평평한 반탄성(혹은 반탄력) 레이스, 미드풋이 꽉 조여지는 편(아치 부위 감김), 토박스는 980보다 여유
• 폭/사이즈: 일반적으로 D(보통) 제공, 일부 버전은 2E 와이드 옵션; v3는 길이가 약간 짧아 사이즈 선택 주의
• 권장 용도: 중립 도로 러닝, 템포·페이스 훈련, 하프 마라톤 및 가벼운 레이스까지 다용도 사용
• 내구성/수명: 아웃솔 고무가 부드러워 초기 마모가 빠를 수 있음(v3는 내구성 향상을 위해 러버 추가); 일반적 권장 마일리지(버전에 따라)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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