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Zante v2
요약
뉴발란스 프레시폼 잰트 v2는 가벼운 스택과 반응성 있는 프레시폼을 바탕으로 ‘라이트웨이트 쿠션’ 포지션에서 트레이닝과 레이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로드 러닝화입니다.
무게
244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6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 매우 가벼운 무게로 빠른 주행감 제공(남성 기준 약 235–244g 수준)
• 프레시폼 중창의 탄력적이고 스프링 같은 반응성으로 쾌속한 힐→토 전환(토 스프링 설계)
• 부티형(no-sew) 엔지니어드 메쉬로 뛰어난 착용감과 통기성, 양말 같은 핏
• 쿠션과 반응성의 균형이 좋아 템포, 인터벌부터 중장거리까지 활용 가능
• MSRP 약 $100의 가격대비 성능(세일 시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단점
• 중창이 얇고 비교적 단단해 유연성/지면감은 기대보다 낮을 수 있음
• 부드러운 블로운 러버 아웃솔로 착지부의 마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내구성 우려)
• 일부 사용자에게는 초기 착용 시 미드풋의 아치 돌출감이나 핏감이 느껴질 수 있음
• 콜라(힐) 구조가 과도하게 단단하지 않아 매우 강한 고정감을 원하는 사람엔 부족할 수 있음
• 디자인이나 소재 변화로 V1 대비 약간 무게가 늘어난 점을 거슬려할 수 있음
추천하는 대상
• 가벼운 쿠션과 반응성 있는 신발을 원해 템포·인터벌·레이스 겸용으로 쓰려는 러너
• 미니멀/로우프로파일 신발에서 조금 더 보호되는 쿠션을 찾는 러너
• 가성비 좋은 한 켤레로 데일리 트레이닝과 빠른 페이스 연습을 병행하려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최대한 부드럽고 두터운 맥시멈 쿠션(예: Hoka Clifton)을 원해 장거리 완주 시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 오프로드·진흙·젖은 풀숲 등 비포장면에서 높은 접지력과 내구성을 중시하는 러너
• 매우 높은 유연성이나 극단적 그라운드필(맨발 느낌)을 선호하는 러너
상세 스펙
• 무게: 남성 약 235–244 g(약 8.4–8.6 oz), 여성 모델 약 204 g(약 7.2 oz) — 사이즈에 따라 차이 있음
• 힐-토 드롭: 약 6 mm(제조·측정차로 6–6.8 mm 표기 사례 있음)
• 스택 높이(대략): 힐 약 23–27 mm / 포어풋 약 17–21 mm(측정 조건에 따라 다름)
• 중창: 압축 성형된 Fresh Foam(덜 조밀한 컴파운드로 흡수성과 탄성 강조, 육각 패턴 구조)
• 아웃솔: 풀 커버 블로운(soft blown) 러버, 다양한 크기의 헥사고날(nub) 패턴으로 접지력 향상 — 단, 마모는 빠른 편
• 어퍼: 엔지니어드 에어 메쉬 + 부티(슬리브) 구성, 노-소우(no-sew) 적용으로 양말 같은 착용감
• 핏·구조: 중족부를 잡아주는 슬리브·레이스 구조, 토 스프링으로 빠른 전환 보조, 텅이 어퍼에 부착된 설계
• 용도: 로드 러닝 전용(템포·인터벌·레이스 및 데일리 트레이닝 다목적)
• 가격: 출시 MSRP 약 $100(세일 시 $60대에 판매된 사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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