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alot ISO 2

Saucony

Zealot ISO 2

쿠션화

요약

ISOFIT 슬리브핏과 EVERUN·PWRGRID+의 조합으로 쿠셔닝과 내구성을 챙긴 4mm 저드롭 경량 중장거리용 중립 러닝화(전작보다 1.2oz 무거워짐).

무게

269g

뒤꿈치 높이

-

앞꿈치 높이

-

드롭

4mm

쿠션 종류

쿠션 양

안정성

유연성


장점

ISOFIT 슬리브형 어퍼와 외부 케이지로 편안하면서도 고정력 있는 핏 제공

EVERUN 얇은 탑솔 + PWRGRID+ 미드솔로 충격흡수와 반발력·내구성 향상

Tri‑Flex 설계와 넉넉한 아웃솔 러버(XT‑900 계열)로 접지력·내구성 우수

토박스의 유연성/여유로 장거리에서 편안한 착화감 유지

9~9.5 oz 수준으로 여전히 경량에 속해 레이스부터 데일리까지 활용 가능

단점

전작보다 1.2oz(약34g) 무거워져 무게 민감한 러너에겐 단점

외부 케이지(합성 컷아웃)가 부피감 있고 조일 때 주름·벌어짐이 발생해 통기성·착용감 저하 가능

뒤꿈치 쪽은 비교적 강직해 유연성이 적고 전체적으로 단단한 라이딩 느낌

ISOFIT의 이중 레이어 구조에 이물질이 끼거나 레이싱을 강하게 조일 때 불편함 발생 가능

사이즈/핏 관련 평이 엇갈림(발볼 넓음에 호응하지만, 일부는 너무 넓거나 좁다고 느낌)

추천하는 대상

마라톤이나 하프 등 장거리 레이스 및 고주행 데일리 트레이닝용 쿠셔닝 있는 중립화가 필요한 러너

Kinvara 같은 낮은 드롭을 좋아하되 더 많은 쿠션과 내구성을 원했던 러너

내구성 높은 아웃솔과 충격흡수 성능으로 장거리 마일리지(고마일리지 트레이너)를 중시하는 러너

추천하지 않는 대상

매우 유연하고 부드러운 ‘소프트’ 승차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러너

방수·방습 기능이 필요해 젖은 환경에서 자주 달리는 러너

발이 매우 좁은 러너(혹은 외형상 넓어 보이는 설계가 싫은 사람)

상세 스펙

무게: 남성 약 269 g(약 9.5 oz, 사이즈 기준) / 여성 모델 약 241 g(모델·사이즈에 따라 변동)

힐‑투‑토우 드롭: 4 mm

스택 높이: 힐 약 26 mm / 포어풋 약 22 mm(리뷰별 표기 약간 상이)

미드솔: EVERUN 얇은 탑솔(에너지 리턴성 강조) + PWRGRID+ 본미드솔(기존 대비 쿠셔닝·탄성·내구성 향상 주장)

아웃솔: Tri‑Flex 설계 + 고마모 XT‑900 계열 러버 / +IBR 패턴 적용으로 접지력·내구성 강화

어퍼: ISOFIT(내부 슬리브) + 외부 합성 케이지(플렉스필 오버레이 포함), 통합된 텅 형태

핏: 중립형(포어/미드풋 스트라이크 권장), 토박스 여유로 넓은 발에도 적응력 있음(사용자에 따라 체감 상이)

유용한 용도: 5K~마라톤, 데일리 트레이닝, 장거리 고마일리지 사용

권장 소비자가: 약 $130(출시 당시 MSRP), 출시 시기: 2016년대 중반 모델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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